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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위암; 진단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143
위암: 진단 

이중조영 방사선 조영술은 좌상복부 불쾌감을 호소하는 자의 검사에 있어서 가장 간단한 진단적 방법으로, 이중조영기법은 점막양상을 자세하게 볼 수 있게 해주므로 작은 병변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미만성으로 침윤하는 위암의 위에는 위 신전도의 감소가 유일한 소견일 수 있으므로 방사선 조영술의 시행 중에 반드시 위를 팽창시켜 보아서 위 신전도의 감소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

 



방사선 조영술이 위궤양을 조기에 진단할 수는 있으나 양성과 악성의 감별은 불가능하며. 조영술상 궤양의 해부학적 위치 자체가 악성 유무의 척도가 될 수는 없다.

방사선 조영술상 전형적으로 양성을 시사하는 소견을 보이고. 6주내에 추적 검사시 완전한 치유가 관찰되며, 수개월 후에는 완전히 정상 소견을 보인다면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들도 있지만. 많은 의사들이 위궤양 환자에서 악성 종양을 감별을 위해서 내시경적 조직검사와 세포진 검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점막 및 점막하층에 국한된 조기위암의 완치율은 미국에서도80% 이상으로 그 예후가 매우 양호하므로
악성 위궤양이 주위조직으로 뚫고 들어가기 전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위상피암과 위 림프종은 임상적이나 방사선학적으로 구별이 불가능하므로 점막하층에 존재하는 림프종의 진단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조직검사시 가능한 한 깊게 시행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