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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위암; 병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217
위암: 병리

 

위암의 90%는 선암이고 나머지 10%는 비호지킨 림프종과 평활근육종이 차지한다.


위선암은 다시 두 군으로 나눌 수 있는데, 미만형(diffuse type)은 세포의 점착력이 없으므로 개별적인 세포들이 침윤하여 명확한 종괴의 형성 없이 위벽의 비후를 유발하고, 장형(intestinal type)은 점착력이 있는 종양세포들이 특징적인 선양의 관상구조를 형성한다.

미만형 위암은 젊은층에 호발하며, 분문부를 포함한 위의 전장에 걸쳐서 발생하므로 위벽의 신전도가 감소되며(소위 "limtis plastica" ), 그 예후 또한 훨씬 나쁘다.

                                                            위암의 조직학적 사진

 

장형의 위암은 흔히 궤양을 형성하며, 위의 전정부와 소만부에 주로 발생하며 장기간 동안의 전암병변이 선행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미만형 위암의 발생율은 전세계적으로 비슷하지만, 장형의 위암은 고 위험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위암의 발생이 감소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흔하지 않다.

그러므로 이 두 유형에는 서로 다른 원인인자가 작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미국에서 위암의 약 50%가 원위부에서 발생한다. 약 20%는 소만부, 25%는 분문부에서 발생하고 3-5%만이 대만에서 발생하며, 10% 이상이 위의 전장을 침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