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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위암; 원인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55
위암: 원인


식이습관과 위암의 발생과의 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에서, 말리거나 훈제 또는 소금으로 간한 음식 속에 있는 고농도의 질산염의 장기간 섭취가 고위험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질산염은 미생물에 의해서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러한 미생물들은 사회경제적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흔히 소비하는 부분적으로 부패된 음식의 섭취를 통하여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와 같은 미생물은 아마도 위산도의 소실 또는 감소의 결과로 내인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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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암은 양성 소화성 궤양의 치료를 위해 15 내지 20년 전에 위 전정부의 위산을 생성하는 세포들을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무산증, 위축성 위염 등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장년기에 발생한 악성 빈혈 환자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위축성 위염환자에서 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추적관찰하면 위 점막이 장형의 세포들로 치환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장상피화생은 세포의 이형성을 초래하고 결국에는 악성종양이 발생될 수 있다.

미국에서 위암 발생의 감소는 위의 원위부에서 발생하는 궤양형. 장형위암의 감소 때문인데.이는 음식저장방법의 발달과 모든 사회경제등급의 사람들이 냉장고 이용이 가능해 짐에 따라서 음식 섭취시 외부로부터 미생물의 유입이 감소함에 따른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히스타민 길항제의 장기간 사용으로 유발되는 의인적 무산증이 장래에 장형의 위암 발생을 증가시킬 것인가는 확실하지는 않다.

그 이외에 위궤양과 선종성 용종이 위암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인과관계에 대한 자료들은 신뢰성이 부족하다.

양성 위궤양과 작은 궤양형 암의 부적절한 임상적 구분이 이러한 암과의 연관성에 대한 억측에 일부분 기여하리라고 생각되며, 메네트리씨 병에서 용종형의 병변처럼 보이는 위 점막주름의 극심한 비후가
많은 빈도에서 악성전환과 연관되어 있지만,이러한 비후에 실제로 선종형 용종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암의 원인으로서의 식이인자

질산염을 변화시키는 미생물의 출처(sources)

외인적(Exogenous)
1 미생물에 오염된 음식 2 위암 발생율이 높은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혼합 3 음식의 저장과 냉장방법의 발달로 인해 감소됨 4 헬로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내인적(Endogenous) 1 위산도의 감소 2 과거의 위절제술(anterctomy)-15년에서 20년 후 3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4 히스타민-2 수용체 길항제의 장기간 폭로

가설: 식사에 의한 질산염은 미생물에 의해 발암물질임 아질산염으로 전환됨.


A형 혈액형인 사람에서 0형보다 위암의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ABO혈액형의 유형에 따라 점액분비의 차이에 의해 발암물질로부터 점막의 보호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십이지장 궤양과 위암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