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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 유방암 ; 에스트로겐 수용체 기타표시인자.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677

에스트로겐 수용체

에스트로겐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를 가진 종양은 진단 직후 국소 치료 보조 요법 또는 전이성 질병 증상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내분비 치료에 잘 반응한다. 

이들 수용체 중 하나를 가진 환자에 대해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무병 생존 및 전체적 생존이 유의하게 좋았다.에스트로겐 수용체나 프로게스테론 수용체는 재발하기 쉬운 림프절 음성 환자의 20-30%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에스트로겐의 분자구조



새로운 예후 인자

유사분열하는 종양세포의 비율은 성장분획(즉 어느 한 시점에서 실제로 성장하는 종양의 비율)과 성장률에 비례하는 데 이것은 다수의 실험에서 보여졌다.

이 성장분획은 티미딘(thymidine) 표지와 티미딘 표지지수(thymidine labeling index)를 구하기 위해 자기방사기록법에 의하여 또는 S-상에 있는 세포분획을 평가하기 위한 유세포분석(flow cytometry)에 의하여 평가될 수 있다. 임상적으로 티미딘 표지지수가 높거나 또는 S-상에 있는 세포분획이 높은 것은 림프절과 에스트로겐 수용체 상태 같은 다른 예후인자를 교정한 후에라도 조기 재발과 조기 유방암 사망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성장 인자나 성장 인자 수용체수의 증가 정도는 유사분열 활동도의 증가를 나타내고 이런 여러가지가 예후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가 가장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고, 이것의 증가 정도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 환자라도 호르몬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과 초기 치료 후 재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인슐린 유사성장인자 수용체(insulin like growth factor receptor), 소마토스타틴(somatostatin)수용체(SS-R) 및 종양성장인자알파(TGFα) 수준은 예후적 가치를 지니는 성장인자나 성장인자 수용체이다.
Cathepsin D, urokinase-plasminogen activator, nm23 유전자산물 및 부착 분자(adhesion molecule)는 모두 침습 및/ 또는 전이과정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맥관형성은 유방암의 계속적인 성장과 확산에 중요하고 종양에서 분비되는 기초 섬유모세포 성장인자(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bFGF))같은 맥관 형성인자가 이런 과정에 있어 중요하다는 증거가 있다.

이런 모든 인자들의 종양에서의 수준은 조기에 재발하거나 다른 불량한 예후와 관련된 소견을 가진 환자에서 증가한다.

 

Ⅷ인자 또는 CD31로 염색되는 혈관수를 새로 진단되는 유방암에서 통상적으로 계산한다. 11 또는 13 염색체에 대립유전자의 결손과 c-myc 와 int-2유전자의 증폭을 포함한 많은 유전적 변성이 유방암에서 기술되고 있다.

 

종양억제 유전자 P53이 유방암 발생의 고위험가계에서 돌연변이되어 있다. 유방암에서 P53 산물의 과발현(overexpression)도 역시 보다 나쁜 예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가장 광범위하게 연구 되어지고 있는 것은 HER-2/neu(or c-erbB-2)유전자이다. 17 염색체에이 유전자의 증폭과 과발현 둘다 나쁜 예후와 관련되어 있다.

HER-2/neu 배위자(ligand)와 수용체는 표피성장인자 및 표피성장인자 수용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HER-2/neu의 과발현이 있는 환자가 예후가 나쁜것에 대해 또 다른 가능한 설명은 이러한 환자들은 어떤 화학요법에 비교적 내성을 보이는 종양을 가지고 있는 것과 관련이 될 수 있다. 역설적으로 그것들은 특히 doxorubicin을 포함하는 요법에는 좋은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표지자를 임상업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분석 방법들이 유효화되어져야만 하고, 좋거나 나쁜 예후군을 정하는 기준치가 하나 이상의 자료집을 이용하여 확인되어야 하고, 다변량 분석에 의하여 다른 예후검사에 비해 인자의 가치가 확립되어야 하고, 좋은 예후군과 나쁜 예후군에서의 무병과 전체적 생존에 있어 차이 크기가 적절한 표본크기와 적당한 환자군을 가진 전향적 연구에서 결정되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