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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 유방암 ; 방사선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877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유방절제수술 후에 투여될 때 보조(adiuvant)치료로 불리어지고 유방보존수술 후에 하는 경우는 종종  주(primacy)치료로 불린다. 유방보존치료가 사용될 때 절제연은 이상적으로는 방사선 치료 전에 종양이 현미경적으로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보통 4500-5000 cGy가 약 5주에 걸쳐 분할 조사된다.


동일 선량의 방사선 치료가 액와림프절, 쇄골상부림프절 및 내유림프절에 투여될 수도 있고 종양에 1600-1800 cGy의 추가선량이 첨가될 수도 있다.

 

액와림프절 영역의 치료와 추가선량의 사용은 다양하고, 각 환자의 종양 특징과 방사선치료 의사의 치료 원칙에 의존한다.


모든 부위를 치료할 때, 1차성 방사선 치료는 근치절제술만큼이나 광범위하고 또 국소종양조절이 양호하다.

유방보존수술과 방사선 치료의 병용과 유방절제술사이의 선택은 각각의 술식과 관련된 상대적 이익과 부작용에 대한 환자의 평가에 의해 결정된다.

                                                                                   유방암의 사진



유방보존술식의 이점은 신체 보전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더 좋은 미관이다. 그러나 종괴가 커서 종양이  유방의 거의 전 절제를 요할 경우에는 할 수 없다.


제한된 수술에 방사선 치료를 더한 것의 시술효과가 좋은 경우에는 미용 성과가 우수하고 치료한 유방은 거의 정상처럼 느낄 수 있어 반대쪽 유방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


치료한 유방은 생검 부위 주위의 국소경결이 있으면서 다소 작다. 환자의 5% 이하에서 치료부위의 심한 경결과 유방의 위축 및 정상 유방구조의 변형이 있을 수 있다.

골절, 상완총병증 및 폐염을 포함하는 방사선 치료의 합병증은 흔하지 않다. 증상을 야기하거나 일시적 증후 이상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방사선 치료와 유방보존술로 치료하면 비교적 높은 재발율 (5년말까지 23%)을 보이는 환자그룹이 있다. 이들 환자 종양조직의 25% 이상은 관내 구성분이고 이것은 유방의 다발성 종양표지자처럼 보인다.

유방 또는 유방과 소속림프절에 전적으로 국한된 종양의 최초 수술과 방사선 치료 수년후 재발한 환자는 이차성 유방절제술로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고 이런 형의 재발은 생존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 유방보존수술은 국소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유선분엽절제술 만으로 무종양 절제연을 가진 환자는 9년째 말에 43%의 국소 재발률을 보인 반면에 유선분엽절제술과 방사선치료를 한 환자는 12%의 재발률을 보였다. 그러나 이 두군에서 환자의 생존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