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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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중격 결손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797

심방 중격에 결손공이 있는 선천성 기형을

심방중격결손증(atrial septal defect, ASD)이라고 한다.

이것에 속하는 것으로는 발생학적으로 일차중격(ostium primum) 결손과

2차중격(ostium secundum) 결손이 있다.

일반적으로 심방증격 결손이라고 하면 2차 중격 결손을 의미한다.



① 1차 중격 결손

일차 중격 결손은 심내막상 결손에 따른 것으로 심방중격결손의 5%를 차지한다.

다운증후군에서 흔하다.

심방 중격막의 하반부에 큰 결손이 있다.

승모판 이상도 흔히 동반한다.

어릴 때 심한 증상을 일으킨다.




② 2차 중격 결손

가장 흔한 유형이고 2차 중격의 발생과정의 부분적 결손이다.

증상이 경한 편이다.

직경이 2 cm 보다 크면 좌우심방의 압력이 우→좌 단락으로 인하여 같게 된다.

결손공을 통해서 심방간에 좌→우 단락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우심실 비대와 폐동맥 판막의 닫힘이 대동맥 판막의

닫힘보다 늦어져 제 2 심음이 나뉘어 들리게 된다.

폐로부터 좌심방으로 흘러 들어 온 동맥혈의 일부는 우심방으로 들어가며, 우심실은 점차

확장되고 비대해 진다.

우심실을 지나서 재차 폐로 보내지므로, 폐혈류량은 약 2배의 양이 증가하고 무의게 폐를

재순환하게 된다.

결손공이 큰 경우에는 폐고혈압증이 발생하여 나중에는 우→좌 단락현상이 발생되고 결국

우심실 부전증과 청색증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청년기까지는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30세를 지나면서 부터 운동시의

숨이 차는 등 폐울혈성 심부전 증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