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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유전적 소인 및 증후군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80

대장암: 유전적 소인 및 증후군(Hereditary factors and syndromes)

대장암 환자의 25%에서 질병의 가족력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을 제시할 수는 있다
유전되는 대장암은 두그룹 으로 나뉘어 연구되었는데 그것은 용종 증후군과 비용종성증후군이다.

 



대장 용종증(가족성 대장 용종증)

 

전체 대장에 걸쳐 수천 개의 선종성 용종의 출현을 보이는 드문 질환이다. 이것은 상염색체 우성유전을 하며 가족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자발적인 돌연변이에 의해 용종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분자학적 연구상 대장 용종증은 염색체 5번(APC gene) 장암의 결손과 동반된다. 이런 유전적 물질의 결손(allelic loss)은 종양증식을 정상적으로 억제하는 단백질인 종양 억제 유전자의 상실을 가져온다는 가설을 가능하게 한다.



대장성 용종과 함께 연부조직 및 골종양과 유두부 종양의 존재는 가드너 증후군(Gardner's syndrome)으로 알려져 있고 대장 용종과 중추 신경계 악성 종양의 출현은 터코트 증후군(Turcot's syndrome)이라 한다

이런 모든 조건에서 대장성 용종은 사춘기 이전에는 드물지만 대부분 25세에 출현이 증명된다. 만약 수술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남는 경우 40세 이전에 거의 모든 환자에서 대장암이 발생한다.

대장성 용종은 철저히 조사되어야 하고 이는 대장 점막의 결함으로 비정상적인 증식과 방사선이나 자외선 노출에 의한 세포회복능력 감소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대장성 용종을 구성하는 다발성 용종이 발견되면 환자는 대장 전절제술을 실시해야 한다.

과거에는 그러한 환자에서 전 대장과 직장의 절제술과 영구적 회장루 조성술을 실시할 것인지 회직장 문합술을 실시할 것인지 분명하지 않았다. 회직장 문합술이 직장 원위부와 항문 괄약근을 보존할 수 있지만 환자는 남은 직장에서 암 발생 위험에 계속 노출되며 불필요하게 6개월 내지1년에 한 번씩 직장 내시경을 실시해야 한다. 회장항문 문합술의 발달은 항문 괄약근의 보존과 전 대장 절제를 가능하게 하였고 가장 좋은 치료로 생각된다

부모가 진단이 될 때에 그들의 자녀는 보통 사춘기 전 시기이며 이러한 암전구 질환의 발생에 대해 50%의 위험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35세가 될 때까지 매년 S자 결장경으로 주의 깊게 조사해야 한다.

대변에서 잠혈 반응검사는 선별검사로 적절하지 않다. APC gene에 대한 분자 소식자(molecular probes)가 미래에 이런 면에서 유용한 것으로 증명될 것이다.

대장 용종의 병력을 가지지 않는 즉, 유전적 비용종성 대장암 증후군가족에서 대장암의 유전적 경향은 여러 친척이 대장암 발생에 50% 이상의 위험을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런 병변은 특이하게 근위부 대장을 높은 빈도로 침범한다. 그러한 가족은 종종 다발성 원발성 암과 특히 여자에서 빈번한 대장암과 자궁내막암을 동반한다. 이는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하며 염색체 2 번의 이상을 보이고 선암 출현의 평균 연령은 45세이다. 그러한 환자의 자녀는 25세부터 대장내시경으로 강력한 선별검사를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