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분류  

급만성 췌장질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72


A. 급성 췌장염(Acute Pancreatitis)





췌장은 몸 깊이 위치하여 임상증상의 발현이 매우 느리다. 질환은 원인은 불명확하나 담낭담도 질환과 과음, 고지혈증, 이뇨제,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췌장의 소화액이 유출되고 췌장분비관이 폐쇄되어 췌장의 급성 염증이 온다고 추측된다. 증상은 포식후, 과음후 돌연한 상복부통증을 느껴 걷거나 누우면 더 아프고 앞쪽으로 구부려 앉으면 완화되며 등의 좌우로 방산되는 통증을 느낀다. 복부 팽만과 구역, 구토와 심하면 발한, 빈맥, 저혈압을 동반한다. 또 황달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입원하여 경구섭취를 중지하고 안정하여 치료하며 Meperidine 100Mg을 4시간마다 투여하면 5-6일내 자연히 소실된다.













B. 만성 췌장염







알코올 중독, 영양결핍, 유전으로 췌장의 점중적 섬유화, 분비조직의 자가파괴, 췌장결석, 암퓰라 부위 폐색의 만성 췌장염을 일으킨다. 이것은 재발성 급성 췌장염과 다르다. 재발성, 지속성의 좌상복부통이 나타나며 그 연관통으로 좌상 요통을 느낀다. 특이 증상으로 체중감소와 당뇨를 들 수 있다. 복부가스, 변비, 지방성설사를 보인다. 알코올은 금기이며 저지방식을 하고 마약성 진통제는 금기이다. 지방변은 Lipase 고함유 종합소화제를 사용한다. Lipase 분해 억제용으로 Ranitidine 150Mg을 2회 분복 한다.













C. 급성 췌장염과 만성 췌장염의 비교







1.주요원인/ 기타원인



급 : 담석증 / 음주, 고지혈, 감염, 약물

만 : 만성적 음주 / 영양결핍



2. 병태



급 : 돌발적 / 일시적이며 완치회복 / 3-7일내 자연회복(합병증 발현자는

2-4주내)

만 : 만성적 지속적 / 계속 악화됨 / 계속 치료가 불가피





3. 치료



급 : 입원안정 /원인제거 / 3-4일 경구금지(췌장액 분비억제)/ 마약진통제 用

/ 광범위항생제 투여 / 전해질 조정 / 단백효소억제제 시도(Ex:

Aprotinin) / 담석 발견시 수술



만 : 알코올 금기/ Acetaminophen / 저지방식 / 고단위 소화효소제 투여 /

제산제 병용 / 단백분해효소억제제 시도













D. 급성 췌장염을 야기하는 약물





Azathiopurine (항암제)

Estrogen

Tetracycline

Valproic Acid (항전간제)

Metronidazole

Sulindac (소염 진통제)

Thiazide (이뇨제)

Furosem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