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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대장암과 용종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91

대장암: 용종(POLYPS)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종성 용종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용종은 점막표면으로부터 육안으로 보이는 돌출로 병리학적으로 비종양성 과오종(유년성 용종). 증식성 용종 또는 선종양 용종으로 분류한다.


단지 선종만이 암전구 질환이고 그런 질환의 소수에서 궁극적으로 암이 발생한다. 모집단 선별검사나 부검에서 중년및 노인의 약 30%의 대장에서 선종성 용종이 발견된다.

이런 유병률과 알려진 대장암 빈도로 볼 때 용종의 1% 이내에서 궁극적으로 악성이 된다.

대부분의 용종은 증상이 없고 임상적으로 발견이 안된 채로 남아 있는다.

대변 잠혈반응이 그런 질환을 가진 환자의 5% 이내에서 나타날 수 있다.


분자학적 변화의 수가 선종성 용종. 이형성 병변. 및 상피 내암으로부터 얻은 DNA에서 기술되었고 암으로 진행하는 다단계 과정에는 염색체 5번 결손에 의한 ras proto-oncogene의 특수한 돌연변이가 관여한다.

염색체 17번 단암(short arm)의 유전물질 소실은 형질전환 관련 단백질 p53의 생성을 초래한다. 그래서 대장점막의 변형된 증식성 경향(용종으로의 진행과 암 발생)이 정상적으로 종양형성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소실과 함께 종양형성 유전자의 돌연변이 성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이 모델을 기초로 볼 때 종양은 이런 돌연변이 과정이 모두 일어나는 용종에서 발생한다고 믿게 되었다.

임상적으로 암으로 진행할 선종성 용종은 병변의 모양, 조직학적인 특징 용종의 크기에 의존한다

선종성 용종은 유경성 즉. 주변 창자에서 줄기로 뻗어 나와 있거나 또는 고착성 sessile, 즉 평면형의 무경성 형태이다. 암은 고착성 용종에서 매우 흔히 발생한다.

조직학적적으로 선종성 용종은 세관성(tubular). 응모성(villous. papillary).세관융모성(tubulovillous)으로 나타난다

형태학적으로 고착형을 보이는 응모성 선종이 세관성 용종에 비해 3 배 더 악성으로 진행한다

침윤성 암을 가지고 있는 대장의 어떤 용종성 병변은 용종의크기와 관련되어 있고, 무시해도 좋은(< 2%) 병변은 크기가 1.5 cm이하. 중간형(2-10%) 병변은 1.5-2.5 cm. 의미 있는(> 10%) 병변은 2.5 cm 이상이다.

선종성 용종이 발견되면 대략 환자의 1/3에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용종을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 대장을 내시경이나 방사선학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대장 내시경은 그런 환자에서 다른 선종의 발생가능성이
30-50%이며 대장암 발생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전에 악성의 증거가 없었어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선종성 용종은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성장하는데 5년 이상이 요구되는 것으로 생각되므로 대장 내시경은 매 3년에 한 번씩 자주 실시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