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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의 치료: 외과적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110
담석의 치료

외과적 치료

무증상 담석의 치료에는 아직 논란이 많으나 수술을 필요로 할만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는 1 년에 1-2% 정도로 아주 적다. 그러므로 담석이 있는 환자에서 예방적 담낭절제 술을 권장할 경우에는 다음 세 가지 요인들을 평가한 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1) 환자의 일상 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한 증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2) 이전에 급성 담낭염이나 췌장염, 담석누공(gallstone fistula) 등의 담석질환에 의한 합병증이 존재한경우,
(3) 환자에게 담석증으로 인한 합병증을 유발할 만한 소인이존재하는 경우
[석회화 또는 자기양 담낭(calcifiedorporcelainCB) , 콜레스테린침착증(cholesterolosis) .
선근종증(adenomyo-matosis) 경구담낭조영술상 담낭이 보이지 않는 경우,
그리고 현재의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이전에 급성 담낭염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등.



직경 2 cm 이상의 거대담석이 있거나 담낭에 선천성 기형이 있는 환자에서 담석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적 담낭절제 술을 고려해야 한다.

무증상 담석증 환자가 50세 이하일 경우에는 담낭절제술의 적응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나 현재 무증상 담석을 가지는 모든 젊은 환자에게 담낭절제술을 권하는 의사는 아주 소수이다.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신체에 최소한의 피해만 주면서 담낭과 담석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입원 기간이 현저히 감소하여 비용이 절감되며. 시술에 따른 사망률도 1% 미만을 보이기 때문에가장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담낭절제술 방법이며 시술 중 개복에 의한 담낭절제술로 전환해야 하는 경우도 4-5% 정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