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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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적응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72
적응증 :

내과적 외과적 치료가 불가능한
비가역적인 간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와 성인이 간이식의 적용대상이다.



수술의 시기가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실제로 기술적인 향상과 면역억제제와 함께 시기의 선택과 대상자의 선택이
1980년대 이후의 간이식의 성공을 향상에 기여했다.


이상적으로는 간이식은 만성 간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간기능 장애의 합병증을 겪는 환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생의 질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거나
간질환이 중추신경계에 불가역적 손상을 일으킬 것이 예측될 때 고려되어야 하나
수술이 성공율이 높아지려면 초기에 시행되어야 한다.

이보다는 이식전의 상태가 좋을수록 간이식의 예상 성공율은 높다.

언제 간이식을 시행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간단치 않으며
간전문가, 이식 수술팀 마취의 훈련된 coordinator.
환자 및 환자가족의 이해 등의 종합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소아에서의 간이식 :

가장 많은 것은 선천성 담관 폐쇄증(biliary atresia)이며
간부전과 관련된 유전적 대사질환도 소아와 청년기의 중요한 적응증이다.

Crigler-Naiiar I형, urea cycle에 관계되는 유전적인 질환.
아미노산과 lactate-pyruvate의 대사 질환 등
비록 원래의 간이 구조적으로 정상이라 하더라도
중추 신경계의 손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이를 방지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간이식이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I형의 어린이에게서는
간과 함께 심장이식을 시행함으로
심장기능의 향상과 콜레스테롤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고
유전성 옥살산증(hereditary oxalosis)에서도
간과 신장을 같이 이식함으로 해서 성공을 한 경험이 있다.

수혈과 관련된 간염으로 인한 간 부전이 동반된 혈우병 환자에서는
간이식을 시행하면 8번 응고인자가 회복된다.

성인에서의 간이식

모든 만성 간 질환이 간 이식의 적응증이 된다.

경화성 담관염이나 칼로리 씨 병(간내 담관의 다발성 낭포성 확장)은
반복되는 감염과 패혈증으로 인한 담관의 섬유화가 초래되면
간이식의 적응이 된다.


담관 수술은 간이식의 금기과 되므로
경화성 담관염 환자에서는 수술적인 담관 우회는 하지 않도록 한다.

간정맥의 폐색(Budd-Chiari증후군)에서 간이식을 시행한 경우
항응고제는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기저질환으로 골수 증식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간이식의 금기는 되지 않으나
이를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만약 공여자의 장기가 뇌부종과 같은 치명적인 손상이 발생하기 전이라면
전격성 간염이 간이식의 적응이 된다.

논란이 있는 것은
알코올성 간경변,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원발성 간세포암 등이다.

비록 3가지의 질환은 간이식 실패의 위험도가 높지만
환자를 선택하여 간이식을 시행할 수 있으며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를 선택하여 간이식을 시행할 수 있으며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는 금주에 성공한 경우 간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

만성 C형 간염 환자도 다른 환자와 마찬가지로 간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

만성 B형 간염에서는 이식 간의 재발되는 간염이 문제로
간이식의 성공율은 10-20%로 감소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년간 증상 없이 지낼 수 있다.

종양은 전이암이 아닌 원발성 간종양,
예를 들어 원발성 간세포암, 담관암, 간모세포암, 혈관육종, 표피양 혈관내피 세포암,
다발성의 간세포선종 등이 간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간 및 담관암종에 관한 간이식은 기타의 다른 질환에 비해 생존율이 낮다.

간이식 후 재발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일부 센터에서는
보조적인 항암요법에 대해 연구중이다.

담관암은 거의 대부분 재발하므로 간이식의 적응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