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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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 수술후 경과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31
수술 후 경과와 치료 :

면역 억제제 1980년대 소개된 이후로
간이식 후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했다

싸이크로스포린은 인터루킨를 통해 체액성 또는 세포성 면역을 억제한다.

이는 골수세포 등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이것이 간이식 후 전신적인 감염이 적은 이유가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작용은 신독성이다.
이는 용량 의존성으로 신 세뇨관의 손상과 직접적인 신동맥의 연축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계속적으로 신장기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신독성은 가역적이며 감량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다른 부작용은 고혈압, 고칼륨혈증. 진전, 다모증. 치은의 비대 둥을 가져온다.

Cyclosporine은 azathioprine과 같이
임파증식성 종양과 관계가 있을수 있으나
종양이 발생되는 예는 azathiprine보다 조기에 발생된다.

이러한 부작용 때문에
cyclosporine, prednisone, azathioprine의 병합으로
이를 감량해서 치료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

술전 신장기능의 장애가 있거나
수술 중, 수술 직후 신장 기능의장애가 있는 경우
cyclosporine보다 OKT3와 같은 단일항체로 면역억제의 유도
또는 유지요법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

수술 직후 급성이식거부 반응 시
OKT3 치료는 methylprednisone에 반응이 없는
급성 거부 반응에 효과적이며 선택적 치료로 여겨 왔다.

정맥 내 OKT3 치료는 일시적인 발열, 오한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거부반응시
면역억제를 위해 이 약제가 사용될 때,
사용 중 또는 사용 후 세균, 진균, 바이러스
특히 거대 세포성 바이러스의 감염이 증가할 수 있다.

일부 센터에서는 OKT3를 사용하는 경우
예방적으로 ganciclovir의 치료를 병행한다

근래에는 다른 면역억제제에 실패한 경우의 새로운 약으로 FK 506이 소개되어왔다.

이 약제는 토양 진균으로부터 분리된
macloride 항생제이며 cyclosporine의 면역억제효과와 기전이 유사하나
효능은 더 우월하다.

FK 506의 치료는
불행하게도 cyclosporine과 같이 신독성을 가지고 있고
이 두 제제가 같이 쓰이는 경우
신독성은 증대된다.


면역억제치료 시의 중요한 원칙은 면역억제와 면역능력의 균형이다
충분한 면역억제 치료는 급선 거부반응을 가역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으나
면역억제의 병합이 너무 많은 경우
환자는 기회감염으로 사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면역 억제요법은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야 하며
치료 후 감염에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