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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 요독증의 병태생리 및 생화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22

요독증의 병태생리 및 생화학
(PATHOPHYS10LOGYAND BIOCHEMISTRY OF UREMIA)

요독증환자의 혈청이 다양한 생물학적 검사에서 독성작용을 나타낸다는 사실은 원인 독성물질을 규명하는데 활발한 연구를 유발시켜왔다.

 

요독증에서 독성물질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대사의 부산물(by-product)이다.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와 물로 대사되는 지방과 탄수화물(폐와 피부를 통해 쉽게 배출하는 물질)들과
달리 단백질과 아미노산대사의 생성물들은 배출하는 데 신장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런 생산물의 가장 많은 수가 양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Urea)로 확인되었다. 요소는 요로 배설되는 총 질소의 80%이상을 차지한다.


구아니딘(Guanidine) 복합체가 질소의 최종산물 다음으로 가장 많으며 구아니딘. Methyl and dimethyl guanidine,크레아티닌, guanidinosuccinic acid 등을 포함한다.

요소와 같이 구아니딘(guanidine)도 적어도 일부에서는 요소회로에서 나온다.

요독성 물질(uremic toxin)로 가능한 다른 대사 산물들로 요산, 핵산 대사의 다른 최종산물, 지방족 아민(aliphatic amines), 다양한 펩티드(peptides), 방향족 아미노산(aromatic amino acid)인 tryptophan, tyrosine, Phenylalanine의 몇가지 유도체를 포함한다.


요독증에서 이들 다양한 물질들의 역할은 불명확하다. 요독증은 단지 혈액 내 요소 농도와 대략적으로만 일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요독의 주요 원인은 아니더라도 요소가 임상증상의 몇가지 즉 식욕부진, 쇠약감. 구토, 두통 등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한편 ADP에 의한 혈소판 인자 IH의 활성화를 방해하는 혈장 guanidinosuccinic acid의 증가는
만성신부전증에서 혈소판기능의 손상을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독성이 없는 물질로 생각되는 크레아티닌은 sarcosine과 methy1guanidine같은 대사물질로 전환되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큰 분자량의 화합물들은 또한 만성신부전증에서 축적된다. 이들 물질들의 독작용은 더 높은 혈액내 요소, 크레아티닌 농도에도 불구하고 만성혈액투석으로 유지하는 환자보다 간헐적 복막투석(intermittent Peritoneal dialysis)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신경병증(neuropathy)이 덜 문제가 된다는 생각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작은 분자의 제거는 혈액투석에 더 높은 혈액과 투석액 속도에 주로 달려 있고, 반면에 큰 분자들의 제거는 복막투석에 더 큰 막표면 면적이나 필름에(membrane surface area) 더 많이 달려 있는 한 후자의 치료는 큰 분자량의 물질을 제거하는 데는 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작은 분자대 중간크기 분자의 제거율. 투석시간, 이환율에 관한 연구는 요독증상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한 역할을하는 것은 요소와 작은 분자량의 물질임을 보여준다.


중간 분자들의 요독증상에서의 역할은 아직 이론적이다.

감소된 신장배출때문에 요독혈청에 모든 중간 크기의 분자들이 축적되는 것은 아니다. 신장은 정상적으로 많은 혈장단백질과 폴리펩티드를 이화시키고 있다 감소된 신조직으로 이 능력이 크게 손상될 수도 있다.

게다가 많은 폴리펩티드 호르몬들(PTH, insulin, 91ucagon, GH,LH, Prolactin)이 신부전과 함께 상승된다. 그 원인은 크게 손상된 신장의 이화작용과 증가된 분비 때문이다. 이들 중 과도한 PTH는몇 가지 기관에 부작용을 나타내므로 중요한 요독성 물질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