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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선종양 Salivary gland tumor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217
타액선종양, Salivary gland tumor의 특징


타액선종양은 모든 두경부종양의 1% 정도, 타액선종양의 85%는 아하선에서 발생.
이하선종양의 80%, 악하선종양의 50%-60%, 소타액선종양의 약 25%가 양성종양이다.

양성종양 ; 가동성이며, 무통성으로 점진적으로 커지는 종괴
악성종양 ; 양성종양보다는 성장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고 안면신경의 이상이나 마비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진단 ; 크기가 작은 종괴의 검사에서는 초음파검사가 간편하고, 종괴와 주위조직의 경계, 내부성상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세침흡인세포검사 ;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병리조직적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
CT와 MRI도 병변의 범위등을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방법이다.
확정적인 진단은 수술후의 영구조직표본으로 내려지게 된다.

타액선종양은 종양을 포함하는 피막과 주위 정상조직을 광역절제를 하여야 하며, 최초의 수술이 가장 중요하다. 이하선 전절제술은 악성이면 안면신경을 포함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양성이면 안면신경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소타액선에서도 종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치는 구강이며, 그 중 구개(50%), 협부, 구순, 구강저, 혀, 구인두에 많다. 타액선은 점막하부에 위치한다. 유사한 구조는 비인강, 후두, 부비동, 기관 등에도 있으며 여기에도 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소타액선종양은 드물지만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하며 40대에 많다. 구강이 가장 많은 발생부위이며, 구개에 많고 구순, 협점막과 혀에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