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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의 역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949

 

 

정신분열병의 역학

 



전세계적으로 정신분열병의 평생유병률은 인구의 약 1%로서 흔한 정신병의 하나이다.

1년 유병률은 0.2-0.4%이며, 1년 발생률은 0. 01-0.05%로 보고되고 있다.

발병률이 가자 높은 연령층은 젊은이들로서 남자의 경우 15-24세, 여자는 25-34세로서

 

남자가 다소 일찍 발병한다.

우리나라 성인 정신분열병 평생유병률은 서울지역이 0.4%, 농촌지역이 0.7%로 보고

 

되었다.

일반적으로 낮은 사회경제적 계층에서 정신분열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인이라기보다 결과로서, 병 때문에 환자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실패하여

 

낮은 계층으로 몰락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를 하향이동가설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문화적 차이는 발생빈도에는 별 영향이 없으나 질병의 증상, 경과,

 

결과 등에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병의 경과의 결과에서 개발도상국이 선진국보다 양호하다는 보고가 있다.

 

정신분열병 환자는 술, 정신자극제 등 물질남용을 동반하는 수가 많다.

 

정신분열병 환자의 흡연률이 높은 것은 니코틴이 향정신병 약물의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거나 또는 도파민 활성을 자극하여 약물 유도성 추체외로계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정신분열병 환자의 사망률은 일반인구에 비하여 2배이상 높다.

자살은 정신분열병 환자들의 주요 사인 중의 하나로서, 약 10%가 자살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



참고문헌 : 최신정신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