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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색 비강진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649

장미색 비강진


장미색 비강진은 급성 홍반성 발진으로 독특한 임상 형태와 경과를 나타내는 질
환이다. 첫째 원발반이 돋고, 대부분은 체간부, 그리고 1-2주 후 전신적인 2차 발
진이 특징적인 분포로 발생한다. 병의 경과는 치료와 관계없이 6주 내에 자연 소
실된다.

나이는 10세에서 35세, 계절은 봄과 가을철에 발생.

피부병변 ; 원발진(환자의 80%)- 원형의 약간 융기된 2-5cm 크기의 발진. 밝은
적색이며 주변에 인설이 있고 다발성일 수 있다.
발진은 전형적인 주변부의 홍반성 인설성 구진과 반, 색은 무딘 홍색, 모양은 타
원형이다.
병변은 대부분 체간부에 국한되며 사지에도 발생하고 안면부에는 드물다.

비정형성 장미색 비강진의 병변은 안면부와 경부에만 나타날 수 있다. 원발진은
나타나지 않거나 단독 또는 다발로 발생한다. 대부분 장미색 비강진의 병변이 수
포, 자반, 농포를 보이므로 다형 홍반과 유사하며 혼돈될 수 있다. 그러나 장미색
비강진의 분포에 병변이 나타난다. 자극이나 발한의 결과로 발생하며 가끔 부적
절한 치료의 결과로 발생된다.

감별 진단 ; 약진(캪토프릴, 바비튜레이트), 제2기 매독진, 적상건선, 유주성 홍반

치료
; 소양증은 UVB 광성치료 또는 햇빛에 노출되면 발진 발생후 1주 후부터 호전
된다.
광선치료는 5일간 연속 치료하거나 최소 홍반량의 80%에서 시작하여 치료할 때
마다 20%씩 늘린다.


[피부과학 원색도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