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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 및 고환손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660
음낭 및 고환손상


표재성 음낭열상시 충분한 세척, 괴사조직 박리 후 일차봉합을 한다.
둔상 후에 경한 국소적 혈종이나 반상출혈을 볼 수 있는데, 항생제, 냉, 온습보 및 음낭거상 등의 보존적치료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음낭혈종이 커지는 경우 수술로서 지혈, 혈종제거, 배액 등을 해야한다. 음낭피부전체가 견인 소실된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괴사조직을 제거한 후 고환을 대퇴부 상단 피하조직에 이식시킨 후 조직이 안정되면 피부이식을 통한 음낭 복원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음낭손상시 중요한 것은 고환 손상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고환손상이 있을 때에는 보통 고환이 매우 커지며, 압통이 심하고 오심, 구토 등의 증상 및 간혹 하복부 압통을 볼 수 있으며 환자는 창백하고 쇽에 빠질 때도 있다.

출혈이 계속되면 혈종이 점점 커지고, 압통이 심해지며, 고환의 경계를 확인하기 어렵다. 초음파가 진단에 유용하며, 파열이 확인되거나 애매한 경우는 조기에 수술을 하여 혈종을 제거하고 파열된 고환을 복구하여야 하며, 손상이 심하면 고환적출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