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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 및 질 칸디다증

작성자 정욱 조회수 2347


외음부 및 질 칸디다증(vulvovaginal candidiasis)





여성의 약 75%에서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질환을 경험하며,

45%의 여성에서는 1년에 2회 이상 경험한다.



Candida albicans가 질칸디다 감염의 85-90%의 원인이다.





진단



음부질 칸디다증의 증상은 외음부의 소양감과 코티지 치스(cottage cheese)형태의

질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말한다.



1. 분비물, 질통증, 성교통, 외음부의 따가움과 자극들이 있을 수 있으며

배뇨시 통증을 가져올 수 있다. 외음순 및 외음부 피부의 부종과

홍반 등을 볼 수 있다.



2. 질의 산도는 정상이다.



3. 진균 요소(Fungal elements) 즉 budding yeast 형태나 균사체등은 80%에

서 볼 수 있다.



4. Whiff test(질분비물에 KOH를 첨가할 때 아민 같은 생선 냄새의

유무를 가리는 검사)는 음성이다.



5. 현미경 진단으로 진균 요소가 확인이 안될 경우라도 질 산도와 식염수로

준비된 질분비물의 결과가 정상일 경우 진균 감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

확진을 위하여는 진균 배양이 필요하다.





치료



1. Azole 약제 : 국소적으로 사용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제이다.

butoconazole, clotrimazole, miconazole, ticonazole, terconazole

2. Fluconazole(경구 항진균 약제)

3.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1%ydrocortisone)의 보조 치료로 자극적인 증상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만성 외음부 칸디다증(chronic vulvovaginal candidiasis)



드물게 만성 재발성 외음부 칸디다증을 일으킨다.

만성 외음부 칸디다증을 가진 많은 수의 환자가 만성 곰팡이 염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 환자들의 많은 수가 만성 혹은 위축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다.





치료



: Ketoconazole

fluconazole





참고문헌 : 부인과학.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