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분류  

어지러움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854


어지러움증

어지러움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한번 발생하면 그 정도가 아주 심하여
고통스러울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여야 한다.


어지러움증의 중요한 원인

담음(痰飮 : 체내의 노폐물과 의미가 유사),
기허(氣虛)
혈허(血虛, 貧血)
노인성, 혈압성(중풍전조증) 등


담훈(痰暈)

어지러움과 구역질이 같이 발생하면서 두통과 동계증(가슴이 뛰는 현상)을 수반한다.

혈압은 정상이나 중풍전조증과 유사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가장 많은 형태이다.

기름진 음식과 수분의 섭취를 줄이면서 과식을 피한다.

반하백출천마탕, 청훈화남탕 등을 가감하여 치료한다.


기훈(氣暈)

가만히 있으면 괜찮으나 움직이면 어지럽고, 평소 땀이 많이 흐르고 사지에 맥이 없다.

비교적 저혈압성 환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자음건비탕과 보중익기탕을 적절히 응용한다.


혈훈(血暈)

빈혈성 어지러움으로 성장기 학생들과 초경을 치룬 사춘기 여학생에게 많으며,
출산 후 대부분의 어지러움은 여기에 속한다.

자음건비탕과 궁귀탕을 적절히 응용한다.


노인성 현훈(老人性 眩暈)

특징으로는 오전에만 발생하고 오후에는 거의 드물다.

새벽에 막 일어나면 있고 일어나 돌아다니면 없어진다.

기혈이 부족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익기보혈탕, 가감대보탕 등을 응용한다.



중풍전조증 현훈(中風前兆症 眩暈)

평소 고혈압을 지닌 사람이 신경을 쓰거나 화를 내면 화(火)가 풍으로 변하여
어지러우면서 한쪽으로 팔,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거나 토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청훈화담탕, 청열도담탕, 가감온담탕 등을 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