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분류  

암 이야기 ; 기저 세포암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79
【 기저 세포암 】



가장 흔한 피부암이다.
국소적으로 침습하고 공격적이며 파괴적이지만, 전이의 정도는 제한되어 있다.


이유 ; 종양의 성장이 기질에 의존되며, 그러한 기질 상에서는 혈관으로 침윤된 종양세포의 파종이 일어나지 않는다. 종양세포가 원발 부위에 위치할 때는 종양의 기질로부터 유래한 성장 인자의 부재 때문에 종양세포는 성장과 증식을 하지 않는다. 기저 세포암이 역분화의 양상으로 보일 때는 예외가 발생한다.

기저 세포암은 모낭을 발달시킬 수 있는 표피에서만 발생한다. 따라서 기저 세포암은 점막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는다.

호발 연령 ; 40세 이상. 남자가 더 흔하다.
갈색 인종과 흑인종에서는 드물다.

피부 병변 ; 주로 독립된 단발성으로 원형, 타원형 그리고 중심이 함몰되어 보이는 딱딱하고 견고한 성질로서, 분홍 또는 적색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빛이 나는 구진 또는 결절이고, 투명 또는 진주색이다. 돋보기로 자세히 관찰을 하면 가늘고 실같은 모세혈관 확장이 보인다.

변종 ; 경화성 기저 세포암, 표재성 기저 세포암, 색소성 기저 세포암


[진단]

위험 부위에 발생한 심한 기저 세포암은 밝은 조명 하에 돋보기 및 세밀한 촉진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치료]

절제 후 1차 봉합.
피부 피판 또는 이식
냉동 외과술과 전기 외과술이 선택적이나 위험 부위에서는 아니다.
위험 부위의 병변(비구순구, 눈주위, 이관, 후이개구, 경화성 기저 세포암, 두피)은 현미경하 통제 수술(Moh's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방사선 치료 ; 외과적 절제가 미관상 심각한 손상을 줄 위험이 있을 때에만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