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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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두경부암; 코와 부비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4056
코와 부비동 종양


코와 부비동은 호홉상피로 주로 덮여진 골격으로 구성된다. 악성 종양은 보통 이런 상피내의 상악동이나 사골동에서 발생한다.


공업용 목제품, 니켈 및 thorotrast에 노출은 악성 부비동 종양의 발생빈도 증가와 관련이 있다.


접형동과 전두동의 종양은 아주 드물다.


상악동 종양의 증상은 안면통 치통, 국소 종창 및 비출혈이다.


사골동 종양은 비폐색, 비출혈 및 안와합병증(안구돌출과 유루증)을 동반할 수 있다.


전산화 단층촬영술(CT)이나 자기 공명영상(MRI) 같은 비관혈적 검사는 인접 구조, 특히 안와와 시신경, 척추전 근막, 익구개와(pterygopalatine fossa), 해면정맥동(cavernous sinuses) 및 중추신경계(CNS)를 묘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편평세포암이 부비동의 종양에서 가장 흔한 종양이며, 선낭성암종[즉 원주세포종(cylindroma)]이 두 번째이다. 선암종과 악성흑색종은 드물다. 상악동과 사골동종양의 5년 생존률은 약 20% 정도이다.

 


코의 종양은 부비동내의 악성 종양들과 비슷하다. 소 타액선이 풍부하기 때문에, 타액선 기원의 양성과 악성 종양 둘 다 비폐색, 비출혈, 악취 및 2차성 감염을 포함하는 비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조직생검은 진단에 필수적이고, 추적 영상 검사와 병기결정은 확정적 치료의 선택에 긴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