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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의 약물요법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80

알콜 중독의 약물요법 


disulfiram은 aldehyde dehydrogenase(ALDH)의 억제작용을 가져 알콜 중독증의 치료 및 cyclophosphamide 등의 항암제 활성을 증가시킬 목적으로 사용된다. 후자의 경우는 ALDH가 cyclophosphamide의 활성 대사체를 분해하기 때문이다.

 

알콜을 마신 후에 안면홍조, 두통, 구토, 땀, 혼미, 저혈압 등을 일으키므로 술을 끊으려는 의지에 도움을 준다.

 

ALDH 억제제로 cyanamide도 있다. cyanamide는 선택성이 보다 높고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적다.

disulfiram은 위장관에서 신속히 흡수되고 체내에서 glutathione reductase에 의해 diethylthiomethylcarbamate로 활성화되어 ALDH의 억제제로 작용하여 비가역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혈중 acetaldehyde의 증가로 각종 disulfiram-like syndrom을 나타낸다.이러한 작용은 cephalosporin, sulfonylurea, 포수 chloral 등의 약물의 투약시에도 나타날 수 있다.

disulfiram은 약물의 제거속도가 느려 수일간 효과가 지속되고 phenytoin, warfarin, isoniazid 등의 대사를 억제한다. 적어도 24시간 동안 알콜을 섭취하지 않은 환자에게 사용되어야 하며 순응도가 낮다.

 

부작용으로 간독성, 신경독성, 혈압상승, 졸리움, 우울증 등이 있을 수 있다.

 

 

acamprosate와 naltrexone은 opioid 수용체에 작용한다.

 

naltrexone은 opoid 수용체 길항제로 알콜에 대한 갈망을 낮추는 약물로 하루 한 번 50mg 씩 투여된다. 부작용으로 구역질, 어지러움, 두통 등을 보이며 opioid에 대해 의존성이 있는 환자에게 금단증상이 심화될 수 있다. NMDA 수용체와 volatage sensitive Ca2+ channel은 만성 알콜 섭취시 증가되어 있는데 acamprosate는 흥분성 아미노산 수용체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N-acetyl-homotaurinate의 칼슘 제제이다.

이밖에 dopamie D2 수용체 길항제인 tiapride, 갈근 추출물인 daidzin도 연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