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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 알코올중독자의 확진과 대진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998
【 알코올중독자의 확진과 대진 (의사입장) 】


의사는 어떤 환자도 알코올중독자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알코올중독에서 이상이 있을 수 있는 신체 소견이나 검사 결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상 범주에서 높거나 혹은 약간 증가된 MCV, 감마글루타밀 전이효소 (GGT)(35 혹은 그 이상의 단위), 혈청 요산[416 마이크로몰/리터이상(7 밀리그램/데시리터)], 그리고 중성지방[2.0 밀리몰/리터(180밀리그램/데시리터)혹은 이상], 경미하거나 변화하는 고혈압(예, 140/95), 폐렴같은 반복되는 감염. 그리고 이외에 설명되지 않은 심장부정맥 등 모두 알코올중독자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의심을 갖도록 하는 임상적인 양상 ; 두부나 경부, 식도 혹은 위 분문의 암, 간경변, 설명이 되지 않는 감염, 췌장염, 양측성의 이하선 종창 그리고 말초신경염 등

환자나 배우자는 사고의 유형, 결혼의 어려움, 직장의 문제. 운전과 관련된 어려움 그리고 알코올이 미친 영향에 관해 알아야 한다.

환자가 답하도록 되어 있는, 미시간 알코올 선별 검사(MAST)가 알코올중독자를 선별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선별 도구이며, 주의 깊게 얼굴을 맞대고 하는 면담이 의미 있는 진단을 위해서는 아직도 필요하다.

 

환자의 불면증이나 고혈압은 임상적으로 중요한 증상들이며 알코올이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야기하였고, 알코올이 더 추가적인 의학적이며 심리적인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의사는 알코올중독의 경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대진 과정은 좀처럼 한 해로 끝나지 않는다. 환자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으며. 금주하는 결정은 그들에게 달려 있음을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첫 대진에서 음주를 멈추는 것을 거부하는 환자에 대한 합리적인 단계는 "문을 열어두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가 점점 심해질 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가적인 만남이 가능하도록 해 둔다. 가족은 가족을 위한 익명의 알콜 모임이나 알코올중독자의 십대 자녀를 위한 자조 단체에 상담하게 하거나 소개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마시는 것을 멈추기를 거부하고 대신 "양을 줄이고자" 하는 환자에게는 보통의 알코올중독자들이 성공적으로 횟수를 줄일 수는 있어도 조만간 음주가 다시 증가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런 환자에게는 24 시간 내에 두 잔[115 밀리리터(4 온스)의 포도주. 340 밀리리터(12 온스)의 맥주, 혹은 43 밀리리터의 80 도의 음료 한 잔] 이상의 음주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음주 지침을 준다. 그러나 이것이 장시간에 걸쳐 효과적인지는 의문시된다. 이는 음주가 증가할 때 환자가 돌아오기를 희망하며. 문을 계속 열어놓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