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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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86


신경치료


신경치료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킨 치아 내의 치수(신경 및 혈관조직)를 제거하고,
치수가 들어 있던 근관을 소독, 확대한 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재료로 채워서
치료된 치아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도록 해주는 것


염증으로 인해 발생된 통증과 고름을 제거하여 신경치료를 받지 않은
정상적인 치아와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보존적치료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충치가 생겼을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여 충치가 더욱 진행되어 세균이나 세균부산물이 치수를 침범해 염증을 일으킨 경우.

사고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빠지는 경우
정확한 구강내 검진과 진찰을 한 후 신경치료를 해야함

잇몸질환이 많이 진행되어 치아를 싸고 있는 뼈가 뿌리끝까지 파괴되어
세균이 치아 신경조직에 침입하여 신경조직 염증이 발생한 경우
신경치료와 치주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충격에 의해 치아신경조직이 죽은 후 치아가 변색된 경우
신경치료후 표백을 하면 본래의 색으로 회복


신경치료의 과정

1단계

방사선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검사를 한 후에 감염된 치아에 구멍을 뚫어
감염된 치신경조직을 제거한다.

2단계

신경관을 깨끗이 세척하고 확대해 다른 새로운 물질을 채우기 좋은 상태로 만든다.

3단계

환자의 병적 증상이 없어진 후 신경관내를 영구물질로 채운다.

4단계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아내 신경조직과 혈관조직이 제거되어 수분공급이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조그만 충격에도 깨지거나 부러지기 쉽다.
따라서 치아를 충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인공치관을 씌워주게 된다.


외과적 신경치료

신경치료후 뿌리끝에 생긴 염증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통증이 지속된다.

이럴때에는 수술을 통해서 뿌리끝을 노출시킨 후 외과적으로 염증을 제거한다.

외과적 신경치료에 광학현미경과 초음파기구를 함께 사용하여 세밀한 부분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조사해 보다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치료할 수 있는 범위도 매우 넓어졌다.


신경치료를 권하는 이유

신경치료의 가장 큰 장점

치아를 뽑지 않고 치료한다는 것이다.

신경조직은 제거되었으나, 치아조직이 살아 남아 유지될 수 있으므로,
치아를 뽑고 인공치아를 넣는 것보다는 신경치료 후 금관등으로 치아를 씌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치아를 뽑게 되면 인공치아를 넣기 위해 인접치아를 최소한 2개 이상 갈아서 연결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치아를 관리하기도 무척 힘들고, 건강한 치아마저 갈아야 하는 문제점이 생기므로,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는 뽑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함부로 치아를 뽑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자연치아의 보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환자의 관심과 치과의사, 특히 신경치료 전문의의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성공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