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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소아과 구상일 선생님 자료

작성자 정성훈 조회수 2372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잘 오는 발진으로 혀, 구강내 점막에 궤양이 생기며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 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많이 나지만 손등과 발등에 더 많고, 팔이나 다리에도 나기도 합니다.


가려워하는 아기도 있지만 대개는 가려움은 비교적 적습니다.


이 수포는 대개 1주일 이내에 수포내의 액체가 흡수가 되며, 종종 엉덩이에도 종종 발진을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은 콕사키 바이러스라는 장관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기며, 전염되면 4-6일 이내에 발진이 생깁니다.


고열이 나고 먹지를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되며 비교적 전염 력이 높으므로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감기처럼 침이나 분비 물에 의하여 전염이 됩니다. 따라서 아기가 가려워하면 칼라민 로션이라는 분홍색 물약을 발라주시고, 고열이 나면 부루펜시럽이나 타이레놀시럽 등을 먹이시도록 하고,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벗겨놓고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어야 합니다.


후유증은 거의 없으며 흉터도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