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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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의 외음부 이상

작성자 정욱 조회수 2159


생식기의 외음부 이상



초경을 치룬 여성의 외음부 증상은 흔히 일차성 질염 및 이차성 외음부염과

관계가 있다. 질 분비물은 외음부 자극증상을 유발하거나 진균성 외음부염을

일으킨다. 성년기 여성은 소양증, 동통, 분비물, 불편감, 작열감, 외부 배뇨통,

성교통 등의 다양한 외음부 증상을 호소한다.



일부의 여성들은 소변이 외음부를 자극할 때 오는 동통(외부 배뇨통)과

배뇨시(흔히 치골 상부에 위치하는) 작열통을 구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비감염성 원인으로 오는 배뇨시 작열감을 요로 감염에 의한 것과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요 검사 및 배양이 필수적이다.

소양증은 아주 흔한 외음부 증상으로 여러 가지 외음부 상황과 병변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다.



흔히 발생하는 외음부질환



1. 비감염성 ; 흑색 극세포종, 베체트병, 크론병, 화농성 한선염, 가성 모낭염,

건선, 평편세포 증식증, 경피성 태선, 외음부상피내종양, 아토피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당뇨병성 외음염, 면도칼 좌상, 지루피부염, 파제트병



2. 감염성 ; 세포염, 종기/큰종기, 괴사성 근막염, 개선, 곤충교상(예;진드기 유충,

벼룩), 모낭염, 모슬, 백선



기타 외음부 이상



1. 가성 모낭염 --- 비키니에 맞도록 음모를 제거한 부인에서 발생한다.

안으로 자란 음모 주위에 염증 반응이 생긴 것으로 구성되며 곱슬한 음모를

가진 사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2. Fox-Fordyce병 --- 케라틴으로 입구가 막힌 이출분비선(apocrine gland)에

의해 형성된 작은 구진이나 낭종으로 만성 소양증 발진이 특징. 흔히 하복부,

치구(mons pubis), 대음순, 그리고 대퇴의 내측에 흔히 발생한다.



3. 화농성 한선염

4. 흑색극세포증



첨형 콘딜로마(condyloma acuminata)



: 아주 흔한 외음부 병소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이 질환과 감별을 요하는 것으로는 다른 성전파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연속종과 매독의 편평 콘딜로마 등이 있다.



바톨린관 낭종



: 흔히 발생하는 외음부 병소. 점액의 축적으로 관이 막혀 발생하며 대개는

증상이 없다. 그러나 바톨린선이 감염되면 화농성 물질이 축적되어 갑작스럽게

커지고, 동통이 심한 염증성 종괴(바톨린 농양)를 형성하게 된다.



Skene관 낭종



: 외음부 전정내 요도 근방에 위치하는 스케네선이 낭성 확장된 것이다.

이들 대부분은 작고 증상이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요로폐색을 일으킬

만큼 커져서 절제를 요할 때도 있다.



동통성 성교증상, 즉 성교통은 흔히 발생하는 질감염과 질경련을 포함한

수 많은 외음부-질 상태에 의하여 유발될 수 있다.





참고 문헌 : 부인과학.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