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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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성질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570


색소성질환


1. 백반증(Vitiligo)

멜라닌 세포의 결핍으로 백색반이 피부에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
면역계가 멜라닌을 만드는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것으로 생각.
후천성 탈색소 피부 질환의 가장 대표적.
전인구의 1%정도 발생

[증상]
탈색반 출현, 경계 명확
대부분 자각증상은 없다.
흰머리, 흰눈썹
상처부위에 백반증 발생 ; 피부상처 주의해야 한다.
당뇨, 빈혈, 갑상선 질환 등의 자가면역 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다.

[원인]

불명. 유전(상염색체 우성)이 가능
스트레스, 신체적 장애나 일광 화상도 의심.
자가면역설, 신경체액설, 면역체액설, 면역이상설
가족력(30%)

[증상]
피부 탈색, 백모증(모발 탈색)
경계가 분명하고 탈색소성의 대칭성 반이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
다.
젊은층(10-30세)에서 발생하며, 뼈가 돌출된 손, 발, 팔꿈치, 무릎 등과
얼굴, 아랫배 등에 잘 생긴다.

자가면역 피부 질환뿐만 아니라 갑상선 이상, 당뇨병, 악성 빈혈 등의
내과질환들도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치료]

1. 스테로이드 치료
병변이 작은 경우 ; 스테로이드 연고제의 국소 도포, 트리암시놀론 국
소 주사.
병변이 큰 경우 ; 전신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

2. 자외선 치료
광과민제 연고를 도포 후 자외선 A 조사
광과민제 복용 후 자외선 A 조사 : 전신성일 때
1주일에 1- 2회로 장기 치료.

3. 외과적인 방법
표피 이식술
스테로이드 치료나 자외선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시행.
흡입 수포를 이용하여 정상 피부의 수포를 백반증 병변 부위에 이식
해주는 방법.


2. 기미 (Chloasma, Melasma)

연한 갈색이나 암갈색의 색소 침착반
과색소 침착성질환으로 태양광선 노출부위에 잘 발생

[원인]
원인이나 병인 미상
유전적 소인
태양광선

젊은 여성, 임신, 폐경기, 경구 피임약 복용시에 호발.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 또는 유발

[치료]
일광 노출 금지, 일광 차단제 사용
표백크림을 1일 2회 도포
일광에 노출되면 재발


3. 점(모반, Nevus)

색소를 보이는 일종의 질환군을 총칭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