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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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질환의 원인, 소아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009

상기도 질환의 원인

 

급성 후두개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급성 호흡기 감염은 바이러스와 mycoplasma가 원인이다.

세균으로는 연쇄 구균이나 디프테리아균이 1차성 인두 질환의 주요 원인, 급성 편도 인두염은 대부분은 비세균성이다.

병원체에 따라서는 특정 질환을 더 잘 유발하거나 더 심한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며, 홍역 바이러스와 같은 어떤 바이러스는 전신 질환의 일부로 호흡기 질환 을 유발하기도 한다.

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는 세기관지염의 주원인으로 1/3정도를 차지하며, 폐렴, 크루프, 기관 지염의 흔한 원인이지만 열성 상기도염의 원인이기도 하다.

Parainfluenza virus는 크루프 증후군의 주원인이지만, 기관지염, 세기관지염, 열성 상기도염의 원인이기도 하다.

Influenza virus는 유행기를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영아나 소아에서는 하기도보다는 상기도 질환을 더 잘 일으킨다.

Adenovirus는 호흡기 질환의 10% 미만에서 원인이 되며, 대개 증상이 경하거나 무증상이다. 주로 인두염과 인두결막염(pharyngoconjunctival fever)을 유발하나, 간혹 매우 심한 하기도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Rhinovirus나 coronavirus는 코와 같은 상기도의 감염을 주로 유발하며 감기의 흔한 원인이다.

Coxsackievirus A와 B는 비인두 감염을 주로 유발한다. Mycoplasma는 상, 하기도 질환을 모두 유발하며, 세기관지염, 폐렴, 기관지염, 인두 편도염, 고막염 및 중이염 등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