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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장애의 원인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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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장애의 원인과 치료

 


사정장애의 원인에는 신경인성, 해부학적, 기능성(심인성) 장애의 3가지가 있다.

신경인성 장애의 원인으로는 외과적 교감신경절제, 척수손상, 당뇨병, 전신적 신경병(예, 파
킨손씨 질병과 다발성 경화증), 약물복용과 특발성이 있다.

해부학적 장애의 원인으로는 정낭의 폐색 또는 결손, 사정관 폐색, 요도상열, 요도하열, 방광
경부나 전립선의 수술 등이 있다.

기능성 장애에는 조루증 및 지루증이 있다. 역사정은 전립선절제술후나 알파-차단제치료,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이 있을 때 내요도괄약근이나 방광경부의 기능부전에 의해 일어난다.
어떤 척수손상환자에서는 정루와 사정은 성공적으로 일어나나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한다.
질병, 수술, 약물복용의 병력은 정루장애와 역사정을 감별진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심인성원
인이 관여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부부관계와 성욕은 물론 환자의 정서적 및 심리학적 안정
성에 대해 질문한다.

사정관 폐색은 경요도적 절제에 의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Pseudoephedrine 이나
imipramine과 같은 경구용 알파-아드레날린성 작용제는 역사정을 선행성 사정으로 전환하
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사정불능에 대해서는 음경의 진동자극 또는 직장 소식자를 이용한 전기자극으로 유도사정시
켜 정자를 채취하여 인공수적한다. 조루증에 대해서는 정지-시작법(stop and start method)
에 의한 탈감작치료가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기타 음경귀두부와 소대의 감각을 둔화시키기
위해 국소마취제나 콘돔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