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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30

사시

 

두 눈이 사물을 볼 때 같은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한 눈은 정면을 보는데 하는 한 눈은 다른 방향으로 향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항상 돌아가 있을 때를 항상성 사시, 어떤 때만 사시가 되는 것을 간헐성 사시라고 한다.

내사시 : 까만 동자가 안쪽으로 돌아가는 것.

왜사시 : 까만 동자가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것.


[원인]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도 많지만, 눈의 운동을 담당하는 6개의 안근에 이상이 있는 경우, 외안근을 움직이는 신경에 장애가 있을 때. 그리고 대노질환이나 백내장, 안구종양 등의 질환 때문에 시력이 저하가 있는 경우와 유전적인 소인이 작용한다.


[소아 사시]

태어나서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것을 선천성 또는 유아성 사시라고 한다.

약시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의 눈은 태어날 때는 물체를 보고 분간할 수 있는 능력(시력)이 없으며 자라면서 눈을 계속 사용함으로써 시력이 발달하여 대략 6세정도 되어야 성인의 시력에 도달한다.

그러나 소아사시환자에서 정면을 보는 눈은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만 돌아가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눈은 사용하지 않게 되어 시력발달이 되지 않고 약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약시는 시력이 발달하는 나이인 6세이전에 치료하여야 치료가 가능

치료시작 시기가 어릴수록 치료의 성공률이 높습니다.


[사시의 종류]

1) 가성내사시

동양인의 어린아이들은 눈의 한쪽 눈구석에 위 눈꺼풀에서 아래눈꺼풀로 이어지는 피부가 넓은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실제로 두 눈이 모두 정면을 바라보는 정상 위치에 있지만, 겉모습은 눈 안쪽의 넓은 눈구석피부가 눈의 안쪽 흰자위를 가리기 때문에 눈의 까만동자가 눈의 안쪽에 몰려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경우이다.

실제로 눈이 몰린 것이 아닌 정상 상태이므로 치료는 필요없다.

아이가 자라면서 콧등이 높아지고 눈 안쪽 구석의 피부가 콧등 쪽으로 당겨지면서 눈은 정상모습으로 됩니다.

2) 영아내사시

생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내사시를 말한다.

눈의 까만동자가 매우 심하게 눈의 안쪽으로 돌아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3) 조절내사시

심한 원시가 있는 아이들에서 발생

가까운 곳을 볼때만 눈이 안으로 몰리는 경우와 보는 거리에 관계없이 항상 눈이 안으로 몰려있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4) 간헐성 외사시

가끔씩 간헐적으로 한쪽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경우.

특징적인 증상으로 햇빛에 나가면 한쪽 눈을 찡그리거나 비비는 증상을 보인다.

5) 외사시

항상 한쪽 눈의 까만동자가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

대부분은 간헐성 외사시가 진행되어 이와같은 외사시가 된다.


[치료]

치료목적은 요인들을 조기에 발견해서 약시를 예방하고 성인이 되어서 정상안이 되어지도록 조기치료하는 것이다.

안경검사(굴절검사)를 시행하여 근시, 난시, 원시가 있으면 안경을 착용하고 시력검사상 약시가 있으면 약시치료를 한다.

위의 처치로 교정이 안되면 수술

1) 안경착용

근시, 난시, 원시가 있으면 안경을 착용하여야 하는데, 이때에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안경을 착용하여야 한다.

조절내사시 : 안경착용만으로도 사시가 교정되는 경우가 많다.

2) 약시 치료 ; 건강한 눈을 가려줌으로써 약시안을 강제로 사용하게 하여 시력을 회복시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