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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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강의 악성종양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38
선상피, 림프 조직을 제외한 비인강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악성종양을 일반적으로 비인강암 이라 칭한다.

비인강내 악성종양으로는 비인강암이 대부분이며 이외 림프종, 악성평활근종, 타액선종 등이 있다.

소아의 경우 악성평활근종이 제일 많다.

비인강암은 두경부의 다른 상피암과 다른 점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 조기에 전이, 원발부 미상의 전이암으로 진단 받는 수가 많고, 진행된 경우에도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한다.


[원인]

1. Epstein-Barr바이러스 : 혈중 항 EBV 항체가 암환자에서 의미 있게 높다.

2. 유전적 소인 : 중국남부 광동지방이 유행지역

3. 환경적 요인 : 한약제, 소금에 절인 생선의 섭취


[증상]

초기엔 상경부 림프절이 커진 것 외에는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

특별한 원인 없이 삼출성중이염이 수개월에 걸쳐 반복되는 경우도 흔하다.

진행되면 비폐색 증상, 혈성비루, 뇌신경마비.

더 진행되면 전신전이 및 카켁시아cachexia로 사망하게 된다.


[진단]

후비경검사, 내시경검사

림프절 세침검사

혈청검사상 IgG 항 EA치와 IgA 항 VCA(viral capsid antigen)치가 올라가 있다.

CT, MRI

조직검사


[치료]

코발트 60을 이용한 방사선치료가 현재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이다.

방사선치료후 남아 있는 경부림프절은 수술로 제거할 수도 있다.

원발부 재발은 외부조사 및 강내치료로 하여 왔으나 근래에는 방사선을 좁은 부위에 집중시키는 방사선수술을 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 이비인후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