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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세균성 전립선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33

비세균성 전립선염 nonbacterial prostatitis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염 증후군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다.
원인은 잘 모르며, 다만 전립선액내에서 염증세포는 많이 발견되지만 각종 배양검사에서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C. trachomatis, U. urealyticum, T. vaginalis 등에 관한 연구를 학 있으나 확실한 결과는 없으며, 단지 U. urealyticum이 전립선염과 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증상]
만성 세균성전립선염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특이한 점은 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는 요로감염이 병발하지 않는다는 것과 전립선액에서 많은 염증세포를 보이나, 원인균은 각종 검사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는 점이다.

[합병증]
완치하기 힘들고 장기간 반복되는 증상 때문에 불안, 우울, 고민 등의 정신신경증이 흔히 동반.

[치료]
온수좌욕 ;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성생활을 권장.
술, 커피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지 않으면 음식 제한은 필요없다.
전립선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시행한다.
항생제 ; minocycline, erythromycin, ofloxain을 4주간 투여
배뇨 자극증상이 심하면 항염제 ibuprofen이나 알파차단제인 prazosin, terazosin등을 투여.
가급적이면 대증요법으로 제반증상을 경감시키고 환자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후]
심각한 후유증은 없으며 단지 주기적인 자각증상을 나타낸다.
현재까지 예방이나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다.


참고문헌 ; 비뇨기과학. 대한비뇨기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