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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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문답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982
사용 시기 : 청력손실이 발견되는 "즉시" 가능한한 빨리 착용

이유: 언어나 정서 등의 발달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

보청기 종류 : 고막형, 외이도형, 귀바퀴형, 귀걸이형, 상자형 등

증폭기로 나누면 : 일반보청기, 반자동보청기, 자동보청기.

자동 보청기 : 소리조절이 자동으로 되기 떄문에 아이들에게는 좋지만 청력이 아주 많이 나쁜 경우에는 쓸 수 없다.

보통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보청기는 일반형, 멀티포커스형, 디지탈형, 에프엠형, 주파수전위형 등.

감각신경성 난청이 있는 사람이 보청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청력이 많이 나쁜 경우에는 소리 자체가 왜곡이 되어 귀에 들어가므로 보청기를 사용하더라도 건청인(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처럼 들을 수는 없다.

그리고 청력이 많이 나쁘지 않다고 해도 청각장애가 발생한 시기가 언제인가에 따라 소리를 듣는 능력은 달라진다.

지나치게 큰 소리를 계속 듣게되면 청력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보청기 적합검사는 청력 검사와 병행해 청력이 변할 때마다 하고, 보청기 성능검사는 구입한지 얼마 안된 보청기는 6개월 정도 후에 그리고 1년이 지나면 3개월 단위로 해 주면 좋다.

보청기 교환은 보통 보청기의 수명을 4년 정도 보지만 사용자에 따라 사용기간은 차이가 많이 난다.

사람의 귀는 노화와 함께 차차 나빠질 수있다. 또한 청력장애의 원인에 따라 어떤 경우는 보청기에 관계없이 청력이 나빠질 수도 있다.

처음 보청기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하루 종일 끼고 있지 말고 점차 끼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한다.

보청기는 전자기기이므로 수분과 충격에 약하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밤에 잘 때 습기를 없애주도록 한다.

보청기는 충격에 약하므로 떨어뜨리거나 다른 물건으로 두드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