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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3: 방광배뇨근 과활동으로 인한 요실금

작성자 정욱 조회수 3119
방광배뇨근 과활동으로 인한 요실금





비록 여성에 있어서 가장 흔한 요실금의 형태는 긴장성 요실금이지만, 노인 여성에서 요실금의 가장 흔한 형태는 방광배뇨근 과활동이 원인인 요급성 요실금이다. 이는 전체 요실금중 두 번째로 흔한 형태이다. 방광배뇨근근육의 비억제성 수축에 의한 것이다.

환자는 생각하지 않은 많은 양의 요소실 또는 억제할 수 없는 요의 급박한 요급성 요의 소실을 갑자기 경험한다. 이 두 가지 경우에서 요의 소실은 방광근육의 억제할 수 없는 수축이 일어나거나, 배뇨반사의 억제부전으로 나타난다.

신경학적 병의 진행 결과와 관련되어 방광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

방광내압측정에 의해 확진.
모든 요실금의 평가에 관한 원칙은 환자의 요실금을 재현하고 호소하는 증상을 확인하는 것이다.

[치료]

1. 약물치료 ; 항콜린성 제재. 약물의 대부분은 부작용을 갖는다. 타액분비의 저하로 오는 입마름, 미주신경차단에 의한 심박동수의 증가, 장운동의 저하에 의한 변비의 느낌, 시력혼탁 등

2. 행동치료

①깨어있는 동안에는 비교적 자주 매시간 소변을 보는 것으로 시작해 정해진 시간에만 소변을 보도록 한다.

②아침에 일어나면, 오전 6시, 7시, 8시, 낮에 소변을 본다.

만약 아침 7시에 소변 보고 싶은 생각이 없으면 어떻게 하든지 소변을 보아야 한다.

방광 변덕(whims)에 반응하는 대신에 환자가 원하는 때에 방광이 반응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만약에 오전 7 : 55분에 소변이 보고 싶으면 오전 8 : 00까지 기다려서 소변을 보아야 한다. 심지어 패드에 소변이 새어나와도 기다려야 한다. 적당한 시간이 될 때 방광을 비워야 한다.

③밤에는 소변을 보고 싶어 깨어났을 때에만 단지 소변을 보게 한다.

④1주일 동안 이 계획을 유지할 수 있다면 소변보는 간격을 15분 가량 증가한다.

정상적인 배뇨간격인 2.5-3시간이 될 때까지 매주 간격을 15분 가량 점차 증가한다.



참고문헌 : 부인과학.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