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증

분류  

동맥경화증 ; 위험요인-음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600
죽상경화증의 위험요인으로서의 음식의 역할 :



음식과 허혈성 심장질환의 상관관계는 많은 관심과 논쟁이 끊이지 않는 분야이다.

여러 역학조사에서 보면 습관적으로 포화지방과 cholesterol이 낮은 음식을 먹고 사는 인구집단으로서
허혈성 심장질환이 많은 곳은 없다. 이들 인구집단은 역시 낮은 혈장 지질농도의 경향을 나타낸다.

고도로 개발된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평균 cholesterol 및 중성 지방치가 상승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식과 더불어 전체적인 문화 및 생활양식이 변화된 결과이다

원시적인 사회로부터 보다 산업화된 사회로 이주한 사람들의 음식은 보통 총 칼로리 동물성 지방, cholesterol, 그리고 소금 등을 더 많이 섭취하는 변화를 받게 되고, 비만증 고지혈증, 당뇨, 그리고 고혈압 등의 위험요인이 음식으로 인하여 촉발되어 표면에 나타나게 된다.

혈장 cholesterol (그리고 LDL)치가 음식의 포화지방과 cholesterol량에 민감하다는 데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미국의 "평균적" 성인 남자는 하루 약 140 g의 지방과 약0.1 mmol(400 mg)의 cholesterol을 먹는다.

보통 섭취되는 지방 흔합체는 다불포화 지방산(주로 linoleic 및 linolenic)의 약 3배에 달하는 포화 지방산(주로 palmitic 및 stearic)을 포함하고 있다.


만약 건강한 청소년이 이런 음식으로부터, 전체 지방량은 같으면서 다불포화 대 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1에 가깝고 하루 cholesterol 함량이 0.07 mmol(300 mg) 이하의 음식으로 전환한다면.cholesterol 농도는 보통 2주일 이내에 10-15%만큼 떨어질 것이며, 이런 음식을 먹는 한 떨어진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대부분 인구집단의 평균 cholesterol치는 음식 중 동물성 지방(고기. 계란, 그리고 우유 제품. 긴 사슬 포화지방산과 cholesterol의주 공급원)의 섭취량과 가장 밀접하게 관계된다. 동물성 지방 섭취가 늘어나게 되면 포화지방의 섭취비율은 늘어나고, 복합 당질과 식물성섬유의 섭취비율은 반대로 줄어드는 상관관계가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장 cholesterol치가 상승하게 된다.

평균 중성 지방치는 총 섭취 열량의 균형과 알콜 섭취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체적 활동, 정서적인 스트레스. 흡연. 그리고 coffee나 차 등은 총 cholesterol 및 중성지방 농도에 대하여 단지 간접적이고 미약한 영향만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실험동물에서 죽상 경화증을 발생시키려면 음식에 cholesterol과 지방을 필수적으로 추가시켜야 한다.

사람 아닌 영장류에게 전형적인 미국 음식을 주면 대동맥 및 관상동맥의 죽상 경화증이 발생하고,cholesterol이 제외된 식이를 주면 원상회복이 된다.

사람의 대사에 관한 대조 연구에 의하면, 하루 0.15 mmol(600 mg) 이하의cholesterol을 섭취했을 때
음식과 혈장 cholesterol은 정비례 관계를 나타낸다. 이미 혈장 cholesterol이 높을 때는 더 많이 섭취하더라도 일정한 관계가 관찰되지 않는다.

음식의 cholesterol이 혈장 cholesterol치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과 인구집단 사이에 많은 유전적 차이가 있어 보인다. 음식의 다불포화/포화 지방비(P/S)와 chole-sterol 및 중성지방치 사이의 관계도 역시 충분히 정립되었다

큰 바다 물고기에서 나오는 특수한 긴 사슬 다불포화 지방산의 특유한 중성지방 강하 작용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 중이다.

일반 인구에서 음식의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효과를 본 결정적이고도 전향적인 연구는 아직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고위험 인구집단에서 음식을 변경시켜서 시행한 새 연구들의 보고에서는. 음식.혈장 지질. 그리고 허혈성 심장질환 사이에는 가역적인 관계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 보고들을 근거로 하여, 여러 권위 있는 영양위원회는 서구 국가의 일반 대중에게 어린 나이부터 일찍이 현명하게 음식을 변경시킬 것을 권고하였다;

그 내용은 이상적 체중에 도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섭취 열량을 조절하고. 전체지방 열량은 전체 섭취열량의 30-35%으로 줄이고 그 중에서도 포화지방을 전체 열량의 10% 이하로 부쩍 줄이도록 하고.
하루 chosesterol 섭위를 300 mg 이하로 줄이라는 것 등이다. 사람한테서 sodium섭취와 고혈압 사이의 인과관계가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음식중의 과도한 sodium은 역시 회피하도록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