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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와 맥관 부종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6534

두드러기와 맥관 부종은 일시적인 팽진(부종성 구진과 판, 보통 가려움)과 진피와

 

피하지방층을 침범하는 커다란 부종성 부위(맥관 부종)로 이루어져 있다.

두드러기 그리고/또는 맥관 부종은 급성 재발성이거나 만성 재발성일 수 있다.

 

두드러기성 팽진이 드물게 나타나며 맥관 부종을 보이는 몇 가지 증후군들이 있다

 

(예, 유전성 맥관 부종)

전인구의 15-23%는 일생 중 적어도 한 번 이상 경험한다. 만성 두드러기는 두드러기

 

환자의 약 25%를 차 지한다.


[원인]

IgE 매개성, 보체 매개성, 물리적 자극 연관성(한냉, 햇빛, 압박) 또는 특이체질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1. 면역학적

IgE 매개성 : 종종 아토피 배경과 연관.

항원 : 음식물(우유, 계란, 밀, 조개류, 땅콩), 치료제, 약물(페니실린), 기생충

보체 매개성 : 면역 복합체가 보체를 활성화시키고 아나필라톡신을 분비하여 비만세포의

 

탈과립을 유도한다. 혈청병, 전혈수혈, 면역 글로블린


2. 물리적 두드러기

피부 묘기증 : 정상인도 4.2%에서 피부묘기증을 보인다. 30분 후 소실된다.

한냉 두드러기 : 주로 소아 또는 청년에서 발생. 얼음조각 검사로 진단.

일광 두드러기

콜린성 두드러기 :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면 전형적인 병변이 유발되어 진단이 가능.

진동성(압박) 맥관부종 : 압박에 의해 유도되는 부종.


3. 비만세포 분비 물질에 의한 두드러기


4. 혈관/결체조직 자가 면역 질환과 연관된 두드러기

두드러기성 혈관염은 12-24시간 이상 지속되는 두르러기의 피부 병변과 연관된 일종의

 

피부 혈관염으로 자반과 연관될 수 있다.


5. 유전성 맥관 부종


6. 맥관 부종-두드러기-호산구 증다증 증후군 얼굴, 목, 사지, 몸통 부위에 7-10일

 

동안 지속되는 소양성의 두드러기를 동반한 심한 맥관 부종을 말한 다.


급성 두드러기(〈30일) : 대개 큰 팽진은 아토피 경향의 종종 IgE 매개에 의해 발생.

 

음식물, 기생충, 페니실린이 연관이 있다.

만성 두드러기(〉30일) : 아주 드물게 IgE가 매개되어 생긴다. 80-90%에서 원인을

 

모른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흔히 악화 요인이 되는 듯 하다.

여자가 두 배정도 자주 발생.

곤충 교상, 해로운 약물 반응, 드드러기성 접촉 피부염, 두드러기성 혈관염과

 

감별해야 한다.

만성 두드러기에서 전신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전신적인 내과적 검사를 한다.

복통이 발생하면 이는 장의 부종을 의미한다.

기생충 존재의 확인을 위해 대변 검사가 필요하다.

두드러기 만을 보이는 환자의 50%가 1년 내에 병변이 사라지나, 20%는 20년이 넘도록

 

병변이 사라지지 않는다.

예후는 대부분의 증후군에서 좋으나 유전성 맥관 부종의 경우는 치료받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치료]

1. 예방 : 원인이 되는 화학 물질이나 약물을 피함으로써 발생을 예방하도록 노력한다.

 


2. 항히스타민제

H₁ 차단제(예: hydroxyzine, terfenadine) : 실패하면 H₁과 H₂차단제(cimetidine)와

 

또는 비만세포 안정약제(ketotifen)를 첨가해서 치료할 수 있다.

3. 프레드니솔론 : 맥관 부종-두드러기-호산구 중다증 증후군에 사용된다.

4. 다나졸 : 유전성 맥관 부종에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전혈장(whole fresh plasma) 또는 C1 esterase inhibitor가 유전성 맥관 부종의

 

급격한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