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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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76

 

기미는 태양광선 노출부 특히 얼굴에 발생하는 연한 갈색 내지 암갈색의

과색소침착을 일으키는 후천적 질환이다. 임신이나 경구 피임약의 복용,

혹은 약제 (예; diphenylhydantoin)의 사용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며,

원인이 없는 우도 있다.

기미는 흔한 질환이며 기본적으로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 태양에 노출이 많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더욱 흔하다.

특히 젊은 여성 성인에서 많다. 갈색 또는 검은색의 피부의 사람들에게서

더 뚜렷하고 빈도도 높다.

색소침착은 특히 일광 노출 후 수 주에 걸쳐 아주 빠르게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전적으로 반점상의 과색소 침착을 보이는데 색조와 강도는 환자의

광피부형에 따라 다르다. 연한 갈색이나 암갈색 또는 검은색이며 색깔은 대개

균일하나 얼룩덜룩할 수도 있으며 대부분 대칭적이다.

모양은 노출부위를 따라 생기며, 경계는 톱니모양이거나 불규칙한 모양 또는

지도모양을 한다. 2/3가 뺨, 이마, 코, 윗입술, 턱 등 얼굴의 중심부위에

발생하고 일부에서는 협부나 하악부 팔등에 발생한다.

진단은 임상적 소견으로 한다.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폐경기의 여성에게

에스트로겐만을 복용시켰을 때 일광노출에도 불구하고 기미를 일으키지 않았다.

그러나 임신은 기미를 일으키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합성제재인

피임약의 사용은 기미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치료]

3% 하이드로퀴논 용액과 국소 트레티노인의 병합요법이 상당히 효과적이고

현재로는 일차 치료법이다.

[예방]

매일 아침 titamium dioxide and/or zinc oxide를 함유한 불투염한 일광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가시광선도 색소를 검게하는 작용이 있으며 일광

차단지수가 높은 투명성 일광차단제 조차도 가시광선을 완전차단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