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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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근막동통이란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45

근막동통(Myofacial pain)이란 무엇인가?

근막동통은 독자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턱관절장애와 같이 동반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통 국부적이고 둔하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며, 입을 벌리거나 다무는 동작에 의해 통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징적으로 발통점이 존재하는데, 이는 근육이나 근막의 단단한 띠 내에 있으면서 촉진할 때
아픔을 느끼는 부위입니다. 그리고 이 발통점을 자극하면 통증의 호소가 달라지고 종종 어떤 양식의
통증전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발통점에 대해 냉각제를 분사하거나 국소마취주사후 근육을 신장시켰을 때, 50%이상의 통증감소를
나타내고, 이를 근거로 턱관절질환과 감별할 수 있게 합니다.

근막동통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였을 경우 더욱 치료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근막동통의 치료는 아래 턱관절질환의 치료에서 볼 수 있었던 물리치료를 중심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더운 찜질, 차가운 찜질(얼음, Ethyl chloride, Fluorimethane 등), 초음파치료(Ultrasound), 경피성
신경자극(TENS,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운동요법, 전기침자극(EAST,
Electrical Acupuncture Stimulation Therapy), 저수준레이져(Soft Laser), 건침요법(Dry Needling),
이온삼투요법(Iontoporesis) 등을 실시하여 근육을 이완시키고 염증과 동통을 조절하여 하악의
운동범위를 정상으로 개선시킵니다.


또한 행동조절 및 스트레스조절을 통해, 부적절한 습관을 가진 경우,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해 이를
갈거나, 이를 악물고 있는 습관을 가진 경우, 근육의 과다한 수축으로 인하여 턱관절장애를
유발시키고 심화시킬 수 있기에 행동 조절 및 스트레스를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