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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의 증례들

작성자 권학수 조회수 5063
공황장애의 증례들


"갑자기 숨이 막히고 숨쉬기가 힘들다, 어지럽고 손발도 저리다, 가슴도 두근거리고, 쓰러지거나 죽을 것 같다. 며칠전 회사에서 동료들과 얘기 중 갑자기 어지럽고, 숨이 차고, 머리가 휭하고, 가슴이 섬득해지더라. 10분정도 지나니 괜찮아지더라. 회사일이 계속 바빠 과로한 탓이라 생각했다. 휴식을 해서 괜찮아지리라 예상했지만, 며칠지나서 또 이런 증세가 생기니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아 응급실을 방문하였다. 주사 맞고 1시간 정도 지나니 소실되었지만, 오늘 무슨 일을 보다가 기다리게 된 후로 다시 답답해지고 숨이 차고 불안하다. 잊을만하면 또 이런 증세가 생기니 또 그러면 어떡하나 걱정되고 신경이 쓰인다. 점차 신경이 더 예민해진다.
후덥지근하거나 답답한 곳엔 못있겠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고동치며, 놀래고,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며 힘이 빠진다. 이러면 죽을 것 같이 불안하다. 어제도 이런 증세가 있어서 응급실에 갔는데 증세가 없어졌다가는 아침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10일전경부터 하루에 한번꼴로 나타난다. 이젠 혼자 다니는 것이 두렵다. 몇년전부터는 자다가 호흡곤란 상태로 깬 적도 몇번 있다."

"1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10일에 한번 정도로 30분이내 동안에 온몸이 전류흐르듯 저리고 떨리며, 불안초조하고, 녹여버리듯 힘이 쫙 빠지고 죽음보다 더 심한 공포감이 엄습한다. 그동안 신체검사도 여러번 해보았으나 이상은 없었다. 그동안 좋다는 약은 다 복용해보고 용하다는 곳은 다 찾아가 보았지만 증세는 여전하여 불치의 병인줄 알았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멎는 느낌에 불안하고 떨리고 힘이 없고 죽을 것 같다. 며칠전에도 사우나에 들어 갔다가 나온 후 이런 느낌이 있었다. 온몸이 저리고, 몸이 떨리고, 팔이 마비되고, 꼼짝달싹 못하며 일어서질 못하여 119통해 응급실을 방문하였다. 죽을 것 같았으나 신체이상은 없다고 들었다. 또 이런 증세가 나타날까봐 혼자 있기가 두렵다."

"갑자기도 나타나지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몸전체에 힘이 빠지고, 쓰러질 것 같고, 숨이 답답하며 어지럽다. 2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특히 더운 날씨에 더 심해져 답답하고, 숨막히고, 어지러우며... 비행기타도 불안하고 힘빠지고 마비가 오는 것 같고... 운전 중에 차들이 정체되어 터널 속에 대기중일 때면 불안해지고 힘빠지고 두근거리고 가슴도 쪼이는 등의 증세가 있어서 협심증인 것 같아 내과검사도 받았으나 심장이상은 없다더라."

"한번씩 어지럽고, 숨막히고, 쓰러질 것 같고 큰 일 났다 싶고,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버스를 타면 답답하여 있지를 못하고 중간에 내린다."

"갑자기 어지럽고, 가슴이 뛰고, 채하거나 막히는 것 같고, 손발이 싸늘해지며 마비 오는 것 같고, 쓰러질 것 같다. 어지러우면 가슴이 막히고 그러면 더 어지럽고, 혹시 이러다가 치매처럼 멍해지는 게 아닌가, 쓰러지는 게 아닌가, 못일어나 죽는 게 아닌가 하고 걱정되고, 항상 긴장이 되며 사람많고 땀나고 답답한 곳엔 잘 못간다.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아 TV보는 것도 겁이 난다. 건강상식이 나와서 보면 내몸이 그럴 것 같고..."

"몇개월전, ***를 먹고서 몇분 지나고부터 온몸이 저리고 답답하며, 불안초조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고, 호흡이 곤란하며, 쓰러질 것 같은 두려움이 오더라. 30분 정도 지나니 소실되더라.그 후로 신경만 쓰면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