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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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796
【 탈모증 】



두피의 성모가 빠지는 것을 말한다.
정상인은 머리털의 수는 약 10만개이고, 하루 성장은 평균 0.37mm이다.
하루 평균 40-80여 개 정도의 머리털이 빠진다.



[ 탈모의 원인 ]



① 유전과 남성호르몬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모두가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남성호르몬이 대머리 유전자의 발현에 관여됨
유전적 소인과 남성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
여성은 친가와 외가 모두 유전적 소인이 있어야 한다.
여성에서는 전반적으로 머리숱이 적어진다.


② 혈액순환부전 ; 두피 긴장설

③ 식생활 ; 콜레스테롤의 증가

④ 스트레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자율신경 실조증을 일으켜서 모발발육장애를 일으킨다. 주원인은 아니다.

⑤ 모발공해 ; 파마, 드라이, 염색, 대기오염

머리카락은 열과 알칼리에 약하다. 드라이어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 탈모증의 종류 ]

반흔성 탈모 ;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다, 외상, 화상, 나병이나 세균감염 등에 의해 유발.

비반흔성 탈모 ; 모낭이 유지되므로 다시 재생된다.

원형탈모증 : 치료 확률이 높다.

 

발모벽

휴지 탈모

약물성 탈모

2기 매독

피부사상균증

내분비 장애

피부근염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탈모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 원형탈모증 ]

자각증상이 없다.
다양한 크기의 원형 내지 타원형이다.
주로 머리에서 발생한다.
심한 경우, 머리털 전체가 빠지거나 혹은 전신의 털이 모두 빠지게 된다.

원인 ; 정신적 손상, 유전적 소인, 내분비 장애, 자가면역 등

치료 ; 잘 반응하며 저절로 좋아지는 예도 있다.

          발병한 나이가 어리거나 병변이 클수록 치료가 안 된다.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전신 투여, 국소도포제나 병변내 주사요법.

          면역 증강제,

          미녹시딜

        

[ 휴지기 탈모 ]

두피 모낭의 10% 정도가 휴지기.

원인 ; 수술, 급성열성질환(장티푸스 등), 급성 전신질환, 심한 감정적 혹은 신체적 손상 등.
         탈모증은 미만성이고 대부분 자연 회복.


[ 견인성 탈모 ]

견고하게 머리를 땋거나 감아 올릴 때 발생.


[ 발모벽 ]

자기의 모발을 강압적으로 뜯어내어 발생되는 경우.
어린이에게 많다.
오래 지속되면 모낭이 섬유화되어 비가역적인 반흔성 탈모가 된다.
치료 ; 모발을 뽑지 않도록 해야 하고, 정신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다.


[ 남성형 탈모증 ]

안드로겐, 연령 및 유전적 소인으로 발생.
나이가 들면 안드로겐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하여 모발수가 감소한다.
남성형 탈모증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탈모가 일찍 시작된다.
탈모는 전두부에서 시작하여 두정부까지 탈모반이 형성된다.
측두부와 후두부의 모발은 잘 빠지지 않는다.

치료 ; 잘 반응하지 않는다.

          미녹시딜 (말초혈관의 확장)

          프로스카 (남성 호르몬의 억제)

          국소 주사요법 (스테로이드 희석 주사)

          모발이식술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