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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증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00

당뇨병의 증상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많이 보게 된다. 따라서 몸안의 수분이 모자라 갈증이 심해지며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섭취한 음식물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므로 공복감은 심해지고 점점 더 음식을 많이 자주 먹게 된다.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이다.

 

 



당뇨병의 합병증


1) 급성 합병증


고혈당성 혼수


① 원 인
과식, 인슐린 부족, 감염증

 

② 증 상
처음에 다뇨 현상이 있다가 심해지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 동반함

탈수로 인해 혼수에 빠질 수 있다.


③ 치 료
수분 및 전해질 공급과 인슐린 투여

사망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입원 치료해야 한다.



케톤산혈증

 

① 원 인
인슐린 결핍상태가 심함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할 수 없음

저장된지방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음

이때 부산물로 생성된 케톤체가 혈중에 많아져서 나타난다.

② 증 상
체내의 액성이 산성으로 바뀜

호흡과 심박동이 빨라짐

의식이 소실되거나 사망할 수 있다.

③ 치 료
인슐린 투여

수분 및 전해질을 공급

원인으로 작용한 유발인자의 치료

반드시 전문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저혈당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

경구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다.

대체로 혈당이 50∼60 mg/dL 이하로 떨어졌을 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한 경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경련, 무의식, 뇌손상을 유발하여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① 저혈당의 원인
식사량이 갑자기 줄었거나 식사시간이 지연되었을 경우

인슐린 주사량이 많았을 경우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처방량보다 많이 먹었을 경우

동량이 평소보다 늘었거나 공복상태에서 운동하였을 경우
과음을 했거나 빈속에 음주를 했을 경우
설사나 구토가 심할 경우

식사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이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는 사용중인 약물의 용량이 많은 경우이므로 인슐린 주사량이나 경구혈당강하제의 용량을 줄여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약의 용량을 줄일 때는 식사량이 갑자기 줄었거나 식사시간이 불규칙한가를 먼저 살핀 후 약의 용량을 줄여야 한다.

[치 료]


의식이 있는 경우:

빨리 흡수되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단순 당질음식 10∼15 mg을 즉시 섭취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예) 콜라 1컵, 오렌지 쥬스 1컵, 각설탕 2∼3개를 물에 녹여서, 사탕 3∼4개 등

 

의식이 없는 경우:

무리하게 음식물을 먹이려고 하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호흡곤란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서 포도당 주사나 글루카곤 주사를 맞도록 해야한다.

저혈당에서 회복이 되면 왜 저혈당이 발생했을까 분석해본다.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요당이나 혈당 등을 규칙적으로 측정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검사는 식사, 운동요법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기본적인 자료가 된다.

검사 결과는 기록해 두었다가 병원 진료시 주치의에게 제출한다.

 

 
2) 만성 합병증


만성합병증은 일단 발병되면 치료가 어렵다.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일단 발병되었으면 혈당을 정상으로 조절하여 합병증의 진행속도를 늦춘다.

 

 


(심혈관계 질환)


동맥경화증
① 원 인 : 혈관에 다량의 콜레스테롤 증가
② 증 상 : 동맥경화로 인하여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병성 신증,망막증 등이 올 수 있다.
③ 예 방 :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피하고, 동물성 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을 섭취 

고혈압
① 원 인 : 고혈압과 동맥경화는 상관관계를 가진다.
② 예방 및 치료: 염분을 줄여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름

                         콜레스테롤과 동물성지방, 알코올 등의 섭취를 줄임

뇌혈관 경색증
① 원 인 : 동맥경화로 인한 뇌혈관 경화
② 증 상 : 손발이 저리고 불안감, 저항력 악화로 인한 감염증, 화농증 등이 나타남

 

(신장질환)


당뇨병성 신증

① 증 상
당뇨병 발병 후 15년 정도가 되면 콩팥에 손상이 생김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된다.

심해지면 부종이 발생하고, 콩팥에서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아 만성 신부전이 온다.

결국은 요독증에 빠져 혈액투석을 하거나 신장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다.

② 예방 및 치료
감기에 걸리거나 임신 중 과로를 하면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자극성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나 과음, 과식,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안질환)

 


당뇨병성 망막증

① 원 인
안저정맥의 혈관벽이 약해져서 꽈리처럼 늘어나는 미소 정맥류 생김

혈관에서 나온 진물, 출혈, 신생혈관의 증식이 망막에 발생

② 예 방
정밀한 안과검진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은 안저검사를 받아 혈관증식성 변화를 감시해야 한다.

당뇨병성 백내장
카메라 렌즈에 해당되는 수정체에 혼탁이 일어나 뿌옇게 됨

수정체를  적출하고 렌즈로 바꿔 껴야함


(피부질환)


농피증


피부에 침입한 세균이 화농증을 일으키는 병

항상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습 진
체질에서 오기 때문에 전염될 우려는 없디.

당뇨병성 소양증

항문, 음부 등에 많이 나타남

피부가 발작적으로 가려워지는 증상.

괴저
외상, 화상, 화농의 악화로 생긴다.

증상은 염증, 수포, 궤양 등

열이 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구강질환)


치조농루가 대표적

치아주변의 잇몸이 치조골을 침해하여 치아가 흔들려서 빠진다.

충치가 많은 중년 이후에 걸릴 확률이 많다.

당뇨인은 증세가 대체로 심한 편이다.

평소에 이닦기와 잇몸 맛사지, 정기적인 치석과 치구 제거로 에방한다.

잇몸이 붓고 피가 잘 나는 사람은 비타민 C를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자료 출처 : 대한 당뇨병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