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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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 관동맥질환 집중치료실(CORONARY CARE UNIT)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12

관동맥질환 집중치료실(CORONARY CARE UNIT)

이 치료실의 운영은 심근경색증 환자의 치료를 개선시키고 사망율을 감소시켰으며 심근경색에 관한 지식을 넓혀 주었다. 이 치료실은 기본적으로 각 환자의 심율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일부 선택된 환자에게는 혈역동학적 상태를 체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비침습적 경흉부 심박조율기. flow-directed balloon-tipped 카테터와 pacing 카테터를 넣는 시설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부정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능력과 항부정맥제, 혈관수축제. 항응고제 등의 투여용량을 결정하고 필요한 경우 전기쇽을 포함한 심폐 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고도로 숙련된 간호팀의 구성이 또한 중요하다.

환자는 최대의 치료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질병의 초기에 이 치료실에 입원해야 한다.

과거에는 심근경색증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가 관동맥질환 집중 치료실에 입원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이런 규칙이 바뀌고 있다


중간치료실("intermediatecare .units")에서 심전도 감시장치와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저위험군 환자들(혈역동학적 변화가 없고 부정맥이 없는)을 입원 치료하게 된다.

경제적인 이유와 제한된 시설을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여러 기관에서 심근경색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선별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는 반면 영국등의 나라에서는 저위험군의 환자는 집에서 치료 받는다. 일단 병원에 입원해서 관동맥질환 집중치료실로 가는 것은 환자의 임상 상태와 병상 유용성을 고려한 뒤 가용병상수에 의해 결정된다.

어떤 치료실은 혈역동학적 모니터가 요구되는 합병된 경과를 가지는 환자에게 우선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