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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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식술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818
신이식술


신이식은 신부전 환자에 대한 근본수술이나 신공여자의 확보, 거절반응의 조기진단, 면역억제제의 문제 등 해결해야할 점이 남아 있으나 술기는 거의 해결되었다.

신이식은 1) 신공여자로부터 신절제, 2) 신의 관류세정, 3) 신혈관 및 요관의 문합 등 3가지의 술기로 나눌 수 있다.
신공여자로 부터 신의 절제는 사체신이식과 생체신이식에서 약간 다르나 기본적 술기는 일반 신절제와 차이가 없다.
신절제 후 신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하고 세정액(링게르액 800ml, 헤파린 1500단위, 알부민 50gm, 1% 키시로카인 10ml)으로 씻고 냉각한다.
신은 장골와에 이식한다.
신동맥과 단측문합하는 것이 기본적 술식이나 혈관의 상태에 따라 변법이 적용된다. 요관은 점막하 턴넬식을 이용하여 방광에 문합한다.
사체신의 보존은 저온에서는 24시간인데 반하여 역동성 관류시는 48시간까지 이다.


[면역억제법]

신이식 후 면역억제제로서 1) 사이클로스포린(T세포 활성화억제, interleukin-2 생산억제), 2) 아자타이오프린(대사길항약, 임파구증식 억제), 3) 부신피질 스테로이드(interleukin-1 생산억제, 항염증) 등이 이용되고 있다. 이외의 거부반응의 치료약으로 항임파구글로부린(임파구 활성억제, OKT3(T임파구 제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