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종양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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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용해 약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246
◎혈전용해 약물

plasminogen을 plasmin으로 활성화시켜 fibrin을 분해하여 응혈을 용해시키는 물질인 혈전용해 약물은 급성 심근경색 치료에 사용된다. 급성 심근경색의 원인이 혈전으로 인한 관상동맥 폐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섬유소의 용해가 혈전의 섬유소뿐 아니라 지혈에 사용된 섬유소까지 분해시켜 부작용으로 출혈이 생기는데, 대표적인 것이 위궤양이다. 그러므로, 상처가 있고, 임산부, 뇌혈관 약력이 있는 환자, 전이암 환자에게는 금기다.



Streptokinase

plasminogen과 결합하여 plasminogen을 plasmin으로 전환한다. 또, 응고 인자와 섬유소의 전구체인 fibrinogen의 파괴를 촉진시키고 섬유소를 가수분해 한다.

정맥주사하고, 반감기는 30분 정도이다.



지혈 섬유소까지 가수분해시켜 출혈이 계속되는 부작용이 있고, streptokinase가 단백질이기 때문에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Urokinase

인간의 신장에서 분리된 것으로 섬유소와 그 전구체를 간접적으로 파괴한다.

비싸기 때문에 streptokinase에 민감한 사람에게만 사용한다.



Alteplase(tPA)

tissue-type plasminogen activator(tPA)로 plasminogen을 plasmin으로 바꾸는 serine protease이다. 또, 저용량에서는 선택적으로 혈전의 섬유소에만 작용하는 장점이 있다.

허혈 발작에 3시간동안 정맥 주입한다. 반감기는 5분이다.



Anistreplase

streptokinase-plasminogen complex로,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막기위해 acylation되어 fibrin 에 결합되기 전까지는 불활성 물질이다. 결합하면 fibrinolysis가 진행되고, 응혈부위에 상대적으로 선택적이다.

2-5분 정맥주사하고 반감기는 90분으로 긴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