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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Anxiety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478

 

Brain and Anxiety



1.정의 : 불안 (anxiety)이란 광범위하게 매우 불쾌한 ,그리고 막연히 불안한 느낌으로,

 

         관련된 신체 증상(가슴 두근거림,진땀 등) 과 행동증상(과민성,서성댐 등) 을

 

         동반한다.



불안이란 생체가 친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고자 할 때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반응양상이다. 정상인도 위험이나 고통이 예견될 때 , 또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

 

할 때 불안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병적 불안은 신경증적 장애 (강박중,공포증) ,

 

각종 정신병적 장애 , 인격 장애 또는 기질적 신체 질환이 있을 때 나타난다.



2. 뇌와의 관계 :

 

뇌는 불안의 기전의 중심이기도 하나 불안이 표현되는 마지막 기관이기도 하다.

 

따라서 불안이 있을 때 뇌 전체는 각성 arousal 에 들어가며, 따라서 말초에 행동,

 

자율신경계, 감각, 지각 등에 지장이 나타난다. 주로 관계된 기관은 변연계

 

limbic system(특히 해마와 대상회), 대뇌 피질 (전두엽,측두엽), 시상하부,

 

상행망상체, 뇌하수체 등이고 말초에서는 갑상선과 부신 피질 등이다.



최근 뇌 영상 연구에 의하면 불안은 오른쪽 반구의 장애와 관련되며 기타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장애와 관련된다고 한다.



3. 불안과 관련된 신경 전달 물질 :

 

최근 항불안제인 benzodiazepine계 약물의 작용기전이 억제적 신경 전달물질인

 

GABA의 강화 임이 밝혀지고 있고,또한 benzodiazepine 의 수용체가 발견되고 나아가

 

이 두 가지 수용체가 하나의 복합체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됨에 따라 불안에

 

대한 약리적 가설이 대두되고 있다. benzodiazepine 수용체는 해마와 전두엽 전부 피질

 

prefrontal cortex 에 많고 기타 편도, 시상하부에도 많다. 이에 결합하는 benzodiazepine 계

 

약물은 불안을 감소시키나 ,신체 내부의 길항제인 -caboline-3-carboxy acid ethylester

 

( -CCE)는 불안을 야기한다.



또 하나 불안과 관련된 신경 전덜 물질은 norepinephrine으로 이는 locus ceruleus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경로는 대뇌 피질과 변연계, 뇌간 , 척수로 연결되고 있다.

 

이 체계를 자극하면 불안이 발생하고 ,억제하면 불안이 감퇴한다.



Serotonin은 raphe nucleus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바 , 불안과 관련있다고 한다.

 

특히 강박증에 대해 serotonin reuptake inhibitor들이 효과가 있다는데서 ,

 

또한 항불안제 buspirone이 5-HT 1A에 agonist 란 점에서 serotonine가설이 제기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