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정맥약제

분류  

Verapamil(class IV)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33
Verapamil은 칼슘통로 차단제 class IV 약물로 항부정맥제이다.



이 약은 활성화되거나 또는 불활성화되거나 또는 불활성화된 칼슘통로를 모두 차단한다. 따라서 자주 방출하고 휴지기에는 완전히 분극되지 않으며, 동방결절이나 방실결절과 같이 칼슘 전류에 의해 활성화되는 조직에서 효과가 크다. 때문에 이런 조직에 있어서 이 약물의 작용이 현저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치료농도에서 방실결절 전도나 유효 불응기는 일률적으로 연장된다. 이 약은 보통 동방결절에 직접적인 작용으로 속도를 느리게 하지만, 저혈압을 만드는 효과에 대한 약간의 반사로 동발결절 박동수를 조금 빠르게 할 수 있다.



Varapamil은 말초혈관 확장을 일으키며, 이는 고혈압과 말초혈관 연축(vasospastic) 질환에 도움이 된다.



반감기는 약 7시간이다. 경구섭취시 대부분 간에서 대사 되고, 생체이용률은 약 20%뿐이다. 따라서 간 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서는 주의가 요구되며 심부전 동방결절과 방실결절의 볌변이 없는 성인데서 심실상성 빈맥을 치료하기 위해 정맥투여할 경우 처음 5mg용량을 2-5분 동안 주사하며 필요하다면 수분 후에 5mg용량을 다시 투여할 수 있다. 그 이후 5-10mg 단위로 매 4-6시간마다 주사하거나 0.4mg/kg/min의 용량으로 지속적으로 주입(infusion)할 수 있다.

효과적인 경구투여 용량은 간의 일차 통과 대사 때문에 정맥 투여시보다 높은데 하루 120-640mg을 3-4회 분복한다.



희귀성 심실상성 빈맥은 이 약의 주된 적응증이며 과거 사용된 치료법(propranolol,digoxin,

edrophonium,혈관 수축제와 전기 충격전환)보다 adenosine이나 verapamil이 더 선호된다. Verapamil은 심방조동과 심방세동에 있어서 심실 박동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심반조동과 심방세동에 있어서 동율도으로 전환되는 일은 드물다. Verapmil은 심실 부정맥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실제로 지속성 심실빈맥 환자에서 이 약의 정맥투여는 혈류 역학적 허탈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