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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 치료제의 선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443
요로감염 치료제의 선택


요로감염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항균제는 많으나 이중 요로감염의 치료제로서 이상적인 요건은 혈중 및 요중농도가 높고, 요로감염균에 광범위한 항균력이 있고, 요도 주위와 장내 정상세균에 변화를 초래하지 않고, 부작용이 적고, 투여방법이 간편하고, 값이 저렴하여야 한다.

단순 방광염에 사용되는 항균제에는
ampicillin, amoxicillin, 1세대 cephalosporin, fluoroquinolone, nitrofuratoin, sulfisoxazole, TMP-SMX 그리고 trimethoprim 등이 있으며,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요로의 해부학적 이상이나 기능장애가 동반되어 있거나 또는 급성 신우신염이나 급성 전립선염같은 복잡성 요로감염에서는 fluoroquinolone 등으 주사제가 사용된다.

임신부인 경우
tetracycline 투여는 임신 4주 후에는 태아의 치아 및 골격에 착색 및 발육부전을 초래하고,
sulfonamide는 임신 후반 1/3기간에 투여할 경우 태아에 뇌황달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런 약제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DNA합성을 억제하는 약제들(예, quinolone)은 아직 태아에 대한 효과를 잘 모르므로 사용이 추천되지는 않는다. 대체로 penicillin 및 cephalosporine계통의 약제가 임신부에 비교적 안전하여 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