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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갑상선제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24
항갑상선제



Thioamide- methimazole, propylthiouracil
propylthiouracil은 장에서 흡수되고, 생체 이용율은 50-80%이다. 경구투여시 24시간 이내에 배설된다.(반감기는 1.5시간)methimazole은 거의 흡수되며, 배설은 48시간 이후에 일어난다.(반감기 6시간)

둘다 반감기가 짧지만, 갑상선내에 축적되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태반을 통과하므로 임신시 사용은 금해야 한다. 작용기전은 합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작용 발현에 시간이 걸리고 이미 생성된 T4가 없어져야 하므로 3-4주의 시간이 걸린다.부작용으로 가장 심한 것이 과립구 감소증이고, 그외 피부홍조, 두드러기, 혈관염, 황달, 관절통증이 나타난다.


음이온 펌프 억제제-potassium perchlorate(KClO4)
요오드가 갑상선으로 수송되는 과정을 방해한다. 임상 사용시 재생 불량성 빈혈이 유발될 수 있으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요오드화물
요오드의 유기화를 억제하고 호르몬의 유리를 차단한다.갑상선 중독발증에 이용되고 갑상선종의 크기, 혈관분포도 감소작용으로 수술전 처치에 사용된다. 현재 단독투여로는 잘 안쓰이고, thioamide와 병용해서 사용된다.


요오드를 포함한 조영제-ipodate, iopanic acid
T4가 T3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한다.부작용도 적어 갑상선 중독발증에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고, 요오드나 thioamide 금기시에 유용하다.


방사성 요오드
반감기는 5일이다. 방사능 때문에 유전자 손상, 암의 발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나이든 성인에게만 사용한다.태반을 통과하고 수유를 통해서도 분비되기 때문에 임산부, 수유부에게는 금기다.


β-adrenoceptor antagonist
propranolol이 가장 광범위하게 보조요법으로 사용되며, guanethidine도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