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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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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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암

기계적 담관폐쇄의 원인 중
간외담관의 양성 종양에 의한 예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이
유두종 선종, 낭성선종으로
황달과 혈액담즘증을 일으킨다.

간외담관의 선암이 비교적 흔하며
남자에게 흔하고(60%)
40-60대에 호발한다.



위험 인자
(1) 만성 간담도내 기생충 감염.
(2) 담관확장을 동반한 선천성 기형,
(3) 경화성담관염과 만성 궤양성 대장염
(4) 담도암 유발 인자에 대한 직업적노출(고무나 자동차 공장에 근무하는 자) 등이 있다.


담관암의 유발인자로서 담석증의 역할은 확실치 않다.
병변은 미만성 혹은 결절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결절성 종양의 경우
종종 간판(hepatic duct)의 합류지점에 발생한다(Klatskin씨 종양 Klatskin tumor)


이종양의 경우
대부분의 예에서
담낭이 팽창되어 있지 않고 위축되어있는 소견을 보여
근위부 간내담관이
담도조영술상 충분히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확장되어 있으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담관암의 임상 양상

담관폐쇄,
무통성의 황달 소양증,
체중감소
무담즙성 대변
심부성의 모호한 우상복부동통이 있을 수도 있다.



진찰소견상
간종대와 팽창된 담낭이 측지되는 경우가 흔하다.

상행성 담관염(ascending cholangitis)이 없는 한 발열은 흔치 않다.

담관의 폐쇄가 점진적으로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진단 시에는 담관압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진단은
대부분의 경우
초음파검사상 간내담관의 확장소견이 증명된 후
담관조영술을 시행함으로써 내릴 수 있다

담관에 국소적인 협착이 보일 때에는
다른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악성 종양의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종양에 대한 장기간의 고식적 치료가 몇몇 환자에서 가능한데
담관배액술과 더불어 방사선 치료 혹은 항암요법 등이 시행되고 있다.



파터유두부 암

십이지장에서 발생한 종양이
유두부로 퍼지거나
육종 유암종 혹은 선암이 유두부에 원발하여 발생할 수 있다.

유두부선암(papillary adenocarcinoma)은 흔히 광범위하게 침범하는
미만성. 침습성 암보다 천천히 자라 임상적 예후가 좋다

흔한 임상 양상은
폐쇄성 황달이다.

유두부암이 의심될 때는
내시경적 역행성 담취관조영술(ERCP)을 시행
췌장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시경을 통하여 병변 팽대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동시에 조직 생검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두부암은 흔히 광범위한 근치적 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다.

수술 시 림프절이나 다른 곳으로의 전이가 약 20% 정도에서 나타나며,
이 경우 5 년 생존율은 5-10% 정도이다
그러나 전이가 없는 경우에
근치적 췌십이지장절제술(radical pancreaticoduodene-ctomy Whiffle procedure)을 시행 시
5 년 생존율은 40% 이상이고. 몇몇 장기 생존자도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