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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산의 병리

작성자 정욱 조회수 2583


자연유산의 병리



기저탈락막(decidua basalis) 내로 출혈되면서 출혈 부위의 주변조직이 괴사되면

대부분 유산으로 진행된다.

임신산물이 자궁내벽으로부터 유리되면 자궁수축이 유발되고 결국 자궁밖으로 배출된다.

임신낭(gestational sac)이 열리면, 액체로 둘러싸인 침연태아(macerated fetus)가

발견되거나, 소위 무배아란(blighted ovum)으로 불리우는 태아가 없는 임신낭이

발견되기도 한다.



유산 후기에서 자궁 내에 사망된 태아가 오랫동안 남게되면, 태아가 침연되는데,

두개골이 눌리고, 복부는 혈성액체로 팽만되며, 피부는 연화되면서

자궁내에서 벗겨지거나, 조금만 닿아도 진피에서 떨어져 나간다.

장내기관은 퇴화되면서 괴사된다. 태아가 압박되면 양수가 흡수되고 태아는

더욱 건조되어'압박된 태아'(fetus compres년), 또는 '종이 모양 태아'(fetus papyraceous)

를 이루게 된다.





참고문헌 ; 산과학. 대한산부인과학회